참고로 저는 가짜사나이 이전부터 이근대위 팬이었습니다.
이번 논란에 가장 이해안되는 것은
200만원으로 소송한 것도 아니고
200만원 안갚은 이근도 아니고
이근 쉴드치는 사람들 일부 댓글들 입니다.
"200만원?ㅋㅋㅋ 그거 하루 출연료인데"
"별 것도 아닌게 200가지고 난리냐?"
"200만원 받겠다고 전 상관 저격하냐 ㅉㅉ"
20만원이든 2만원이든 그게 누군가의 하루 술값이든
진위여부를 떠나서 시발 빌렸으면 갚아야지
"감히 우리 이근 대위님께.. 하루 출연료도 안되는 200으로 대위님 얼굴에 먹칠을 해?"
이래버리니 ..
유명인이라고 그냥 까고보는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비이성적으로 감싸주는 것도 문제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질적인 증거를 제출하고 밝혔다고 보여지는것이지 유명인이라고 그냥 깠다고는 안보여지는 사건인데요
갚을건 갚아야지요...돈 떼먹는새끼들 나쁜시키들임~~
사이다. 추천드립니다.
사이다. 추천드립니다.
실질적인 증거를 제출하고 밝혔다고 보여지는것이지 유명인이라고 그냥 깠다고는 안보여지는 사건인데요
갚을건 갚아야지요...돈 떼먹는새끼들 나쁜시키들임~~
그 사람들한테 200 빌리고 싶네
200 따위로 소송걸진 않을테니...
빌린사람이 악의를 품었든 어쨌든 빌렸으면 갚는게 맞죠!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저같았으면, 한 10배 주면서 돈 갚는거 유튜브 찍으면서 인기 상승에 조회수 상승에 승승장구 했을건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그래도 엄청난 인재인데(군 쪽으로)... 쩝
빠가 까를 만든다지?
저랑같은생각
저도 이근빠였지만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