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본가 다녀오면서
룸밀러에 "번쩍번쩍" 119구급차가 보임
위급이 아니라도 구급차는 항상 "번쩍번쩍" 라이트가
번쩍 거려서 "위급인가? " 했음
헌데 싸이렌소리가 안들려서 "머지?" 하던중
희미하게 싸이렌소리가 들림~
그 거리가 50m됨~ ㅡ..ㅡ
먼 싸이렌소리가 음소거인지...^ㅡㅡ^
저렇게 싸이렌 소리내고가면 앞 쪽에 있는 운전자는
절대 안들림~~
요즘 차량들도 좋아져서 방음 좋음.
싸이렌소리 이거 어찌 안되나요??
찾아보니 미국은 무조건 최대 데시벨로 하고
다닌다는데....
최대 데시벨 해야죠.
주택가에서 본인이 응급 상황에 처했을때 119천천히 오면 욕 안하실분들인가?
http://naver.me/x6iqpXkl
이동네구만.. 광주 동구 학동 쪽팔리지도 않냐? 전대병원이나 조대병원 근처면 이해는 하겠는데....
근데 저기는 화순 전대 넘어가는 길도 아니고 에라이....
우왁 대단! 저기 2순환로에서 내려서 조대병원가는 일방로길이군요
광주사람으로써 매우 쪽팔리고 화가나네요
X발넘들이 지네들은 병원이 가까우니까 괜찮다 이거구만
미친 미국처럼 최대 데시벨로 멀리서도 들리게 해야함
싸이렌 소리가 너무 작으면 구급차 인지를 늦게해서 교차로 같은데서 사고날 확률이 올라가는데 왜 이렇게 조용히 다니는지 모르겠슴 특히 119 구급차
개인적으로 좃나게 시끄럽게 몇백미터에서도 들렸으면 합니다
지랄하고자빠졌네
집단이기주의
어딜 가나 미친놈들은 존재
저런거 민원넣는것들 진심 인간아님! 딸배충들 민원이나 넣지 요즘은 모르겠지만 소방서들어오는거 민원넣은 사건도..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436582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이동네에도
사이렌소리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갔다고합니다
대형병원 앞이라 씨끄럽다고 항의가 많았다고하네요
나도 영업하지만 저동네가기싫음ㅋㅋ
응급상황이 아닙니다.
심하다.응급차량 사이렌 소리를 줄이라;;
자 이제 저 X발스런 플랜카드를 걸쳐놓은 대가리에 똥찬 사람들만 사는 동네를 찾아볼까요?
너무하다.
어떤생각으로 저런걸 달아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