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던 어느날 지인들과 함께한 고가 출사 즐겁게 봐 주신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ㅓ ㅏ (^ㅅ^) https://youtu.be/xpHEI0hdKUE 노루씨의 사생활[사진에 묻어나는 생활] The 120mm Films I Shoot: Rollei 6008 professional, 80mm KODAK Portra 160 epson V700 scan VIDEO : Fujifilm X-T200, Fujifilm X-PRO2
댓글
Ken(舊Kenr)2020/10/02 05:13
아, 특히 첫사진의 노출이 정말 절묘합니다!!
노루c2020/10/02 09:13
이럴때 필름의 매력에 더 흠뻑 빠지는거 같습니다.
노출 잘 맞을때의 시비한 느낌이 들어요 ^^
오래된 카메라의 자동 노출계가 잘 맞을까 싶었는데 잘 맞아서 다행이더군요 ㅎㅎ
영상중에 보면... 셔터 다이얼이 움직여버려서 1000으로 계속 찍었는데도
다행히 사진은 잘 나왔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해피네2020/10/02 07:54
멋진 영상과 함께하니 그곳의 분위기도 느껴지고 참 좋습니다~~^^*..
노루c2020/10/02 09:14
2000년 초반엔 사진 올리면 bgm도 많이 깔아서 올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함께 보던 사진이 참 좋았었는데... 싶은 추억에 만들어 보는데
즐겁게 봐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 특히 첫사진의 노출이 정말 절묘합니다!!
이럴때 필름의 매력에 더 흠뻑 빠지는거 같습니다.
노출 잘 맞을때의 시비한 느낌이 들어요 ^^
오래된 카메라의 자동 노출계가 잘 맞을까 싶었는데 잘 맞아서 다행이더군요 ㅎㅎ
영상중에 보면... 셔터 다이얼이 움직여버려서 1000으로 계속 찍었는데도
다행히 사진은 잘 나왔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멋진 영상과 함께하니 그곳의 분위기도 느껴지고 참 좋습니다~~^^*..
2000년 초반엔 사진 올리면 bgm도 많이 깔아서 올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함께 보던 사진이 참 좋았었는데... 싶은 추억에 만들어 보는데
즐겁게 봐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