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들려주면 알 사람들 꽤 나올 거에요. 위닝일레븐에 Dakota랑 A Thousand Trees가 삽입됐었으니
아침방송// 'Local Boy In The Photograph'
이영2020/10/01 20:25
Wicker Park OST라 많이 들었었네요
ministone2020/10/01 20:30
한때 밀레니엄을 열 차세대 브릿밴드 순위에
늘 상위권을 차지하던 기대주 보이밴드였는데
(웨인루니와 라이언긱스가 좋아라했던 기억)
생각만큼 뜨지는 못했죠 ㅠ
특히 한국에서 인지도가 안습인데
한국 락페스티벌도 꽤 여러번 초대되었던 기억
(공연할때마다 미친듯이 비를 몰고 다녔던 기억)
갠적 느낌으로 비슷한 시기 데뷔했던
미국의 스트록스 하위버전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노래들도 대중적이고 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해브어나이스데이 추천합니당
裸美人2020/10/01 20:41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크래쉬에도 삽입되었었죠
아이언맨 워머신 전현직 배우가 모두 출연했던 ㅎ
저는 중기 이후로 절절한 발라드 넘버들이 기억에 나네요
Handbags and gladrags, Since I told you it's over
아니면 시네이드 오코너 커버곡인 Nothing compares to you 도 강추요
TheJoker2020/10/01 22:09
제 최애곡은 indian summer예요
AC/DC2020/10/01 22:35
와 .. 제 최애밴드중 하나가
좌담 10위안에 오르다니 ...
20년전 핫뮤직에서 부록으로 짬뽕 시디를 줬는데
그중 2집앨범중 티셔츠 선탠 이란 노래가 수록되어있어 그때 꽃혀서 지금까지도 팬인데 넘 반갑네요 ㅜㅜ
2루정주현2020/10/02 00:40
안산밸리락페 헤드라이너로도 나왔었죠 당시 스탭이었는데 다코타랑 it means nothing 넘 좋아해서 기분좋게 일했던ㅎㅎ
아리아나2020/10/02 01:35
2010펜타포트 헤드라이너로 왔던거 기억나네요ㅎㅎ
토리파2020/10/02 01:38
2009~2010년쯤 라디오에서 꽤 많이 나왔던 노래죠. 저도 한창 이 노래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해브 어 나이스데이도 좋고 다코타도 좋아하고 로컬 인더 포토그래프인가?? 그거도 좋아합니다
오.. 추억의 노래네요..
곡 들려주면 알 사람들 꽤 나올 거에요. 위닝일레븐에 Dakota랑 A Thousand Trees가 삽입됐었으니
아침방송// 'Local Boy In The Photograph'
Wicker Park OST라 많이 들었었네요
한때 밀레니엄을 열 차세대 브릿밴드 순위에
늘 상위권을 차지하던 기대주 보이밴드였는데
(웨인루니와 라이언긱스가 좋아라했던 기억)
생각만큼 뜨지는 못했죠 ㅠ
특히 한국에서 인지도가 안습인데
한국 락페스티벌도 꽤 여러번 초대되었던 기억
(공연할때마다 미친듯이 비를 몰고 다녔던 기억)
갠적 느낌으로 비슷한 시기 데뷔했던
미국의 스트록스 하위버전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노래들도 대중적이고 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해브어나이스데이 추천합니당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크래쉬에도 삽입되었었죠
아이언맨 워머신 전현직 배우가 모두 출연했던 ㅎ
저는 중기 이후로 절절한 발라드 넘버들이 기억에 나네요
Handbags and gladrags, Since I told you it's over
아니면 시네이드 오코너 커버곡인 Nothing compares to you 도 강추요
제 최애곡은 indian summer예요
와 .. 제 최애밴드중 하나가
좌담 10위안에 오르다니 ...
20년전 핫뮤직에서 부록으로 짬뽕 시디를 줬는데
그중 2집앨범중 티셔츠 선탠 이란 노래가 수록되어있어 그때 꽃혀서 지금까지도 팬인데 넘 반갑네요 ㅜㅜ
안산밸리락페 헤드라이너로도 나왔었죠 당시 스탭이었는데 다코타랑 it means nothing 넘 좋아해서 기분좋게 일했던ㅎㅎ
2010펜타포트 헤드라이너로 왔던거 기억나네요ㅎㅎ
2009~2010년쯤 라디오에서 꽤 많이 나왔던 노래죠. 저도 한창 이 노래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