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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Stereophonics - Maybe Tomorrow

 


알만한 사람은 알고 모를만한 사람을 모를 그런 밴드. 

댓글
  • 아침방송 2020/10/01 16:54

    해브 어 나이스데이도 좋고 다코타도 좋아하고 로컬 인더 포토그래프인가?? 그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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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보이즈 2020/10/01 17:02

    오.. 추억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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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stWall 2020/10/01 20:17

    곡 들려주면 알 사람들 꽤 나올 거에요. 위닝일레븐에 Dakota랑 A Thousand Trees가 삽입됐었으니
    아침방송// 'Local Boy In The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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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 2020/10/01 20:25

    Wicker Park OST라 많이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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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stone 2020/10/01 20:30

    한때 밀레니엄을 열 차세대 브릿밴드 순위에
    늘 상위권을 차지하던 기대주 보이밴드였는데
    (웨인루니와 라이언긱스가 좋아라했던 기억)
    생각만큼 뜨지는 못했죠 ㅠ
    특히 한국에서 인지도가 안습인데
    한국 락페스티벌도 꽤 여러번 초대되었던 기억
    (공연할때마다 미친듯이 비를 몰고 다녔던 기억)
    갠적 느낌으로 비슷한 시기 데뷔했던
    미국의 스트록스 하위버전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노래들도 대중적이고 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해브어나이스데이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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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裸美人 2020/10/01 20:41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크래쉬에도 삽입되었었죠
    아이언맨 워머신 전현직 배우가 모두 출연했던 ㅎ
    저는 중기 이후로 절절한 발라드 넘버들이 기억에 나네요
    Handbags and gladrags, Since I told you it's over
    아니면 시네이드 오코너 커버곡인 Nothing compares to you 도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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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Joker 2020/10/01 22:09

    제 최애곡은 indian summer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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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DC 2020/10/01 22:35

    와 .. 제 최애밴드중 하나가
    좌담 10위안에 오르다니 ...
    20년전 핫뮤직에서 부록으로 짬뽕 시디를 줬는데
    그중 2집앨범중 티셔츠 선탠 이란 노래가 수록되어있어 그때 꽃혀서 지금까지도 팬인데 넘 반갑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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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루정주현 2020/10/02 00:40

    안산밸리락페 헤드라이너로도 나왔었죠 당시 스탭이었는데 다코타랑 it means nothing 넘 좋아해서 기분좋게 일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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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나 2020/10/02 01:35

    2010펜타포트 헤드라이너로 왔던거 기억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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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파 2020/10/02 01:38

    2009~2010년쯤 라디오에서 꽤 많이 나왔던 노래죠. 저도 한창 이 노래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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