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세시대 도둑이나 깡패 양아치들은 이렇게 버클로와 칼을 차고 다녔는데
오죽하면 양아치 건달을 스워시버클러라고 부를정도 였음
쿼터스테프
그냥 봉인만큼 가격도 싸고 소지하기도 쉽고
살상력은 검보다 떨어지지만 검과 싸우면 앵간해선 쿼터스테프가 검을 이겨서
말그대로 양아치를 참교육하던 무기
깡패 - 돈내놔 목숨은 살려준다
성직자 - 어렸을때 회초리로 안 맞아서 그렇게 자랐구나 주님의 목자인 내가 좀 큰 회초리는 있는데
ㅇㅇ 사정거리가 길면 길수록 실력차이가 곱으로 필요함.
깡패 - 돈내놔 목숨은 살려준다
성직자 - 어렸을때 회초리로 안 맞아서 그렇게 자랐구나 주님의 목자인 내가 좀 큰 회초리는 있는데
간달프가 그래서 봉을..아..
리치가 깡패라는건가 ㄷㄷ
ㅇㅇ 사정거리가 길면 길수록 실력차이가 곱으로 필요함.
오...스태프가 저렇게쓰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