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보좌관에게 지원장교 번호를 보냈다보좌관은 번호를 받고 통화전 후 추미애에게 카톡으로 보고했다보좌관의 전화통화 후 추미애 아들의 휴가는 연장되었다.검찰은 추미애와 보좌관에게 청탁 혐의가 없던 걸로 보고 무혐의 처리했다.지원장교만 군검찰에 넘겼다본질은 검찰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