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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결국 정체를 들켜버렸나요?



감쪽같이 속아넘겼다고 믿고 있었는데 말이죠~


뭐,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살려둘 순 없답니다?

댓글
  • 불곰라이더 2020/09/24 07:09

    다음은 네 녀석이냐?

  • DIVISIONA 2020/09/24 07:09

    아 잠깐 뼈 밎앟어 잠깐만 잠끼안!!

  • 다이아몬드🌠 2020/09/24 07:08

    절대 무적의 나를 죽일수 있나?

  • 동동- 2020/09/24 07:10

    몇 컷 뒤 : 아~ 오늘은 이쯤에서 넘어가죠. 옛 정이란 것도 있으니. 다음번엔 정말 죽일 각오로 덤비시라고요?

  • 다이아몬드🌠 2020/09/24 07:08

    절대 무적의 나를 죽일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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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니깐사는중 2020/09/24 07:09

    왤케 잘생겨보임

    (G4YkWL)

  • 신성한 너글 2020/09/24 07:09

    "제가 단순히 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네요. 당신들을 염탕하는 동안 이미 기술이나 패턴등은 다 파악해놓은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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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ISIONA 2020/09/24 07:09

    아 잠깐 뼈 밎앟어 잠깐만 잠끼안!!

    (G4YkWL)

  • 불곰라이더 2020/09/24 07:09

    다음은 네 녀석이냐?

    (G4YkWL)

  • 동동- 2020/09/24 07:10

    몇 컷 뒤 : 아~ 오늘은 이쯤에서 넘어가죠. 옛 정이란 것도 있으니. 다음번엔 정말 죽일 각오로 덤비시라고요?

    (G4YkWL)

  • vivid. 2020/09/24 07:13

    잠만 실눈캐가 눈떴어!

    (G4Yk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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