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 소중한 내새끼 있다 조심하숑!'
뭐 어쩌라는건지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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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신인 극 이기주의자입니다' 를 다른 용어로 적어 놓은 겁니다.
기냥 웃고넘길수는 없는 건가요?? 별로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너무 사회가 각박하고 신경질적인건아닌지
저렇게 대놓고 경고를 하는데 여기서 좋게 받아칠수가 없죠.
아무리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쪽에서 방어운전하라는말 아닙니까?
차라리 "피차 조십합시다, 앙?" 이정도로만 적혀있어도 넘어갔을텐데 문구가 너무 도발적이예요.
저게 웃고 넘어갈 글인가요..??
운전하는 지가 조심해야지 남한테 조심하라니
저게웃긴가요?
'차안에 소중한 내새끼 있다 조심하숑!'를 보니 사회가 각박하고 신경질적인것 같습니다.
인성을 보여주는 스티커인데요. 저걸 보고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으신가요?
각박이요 ? 지 새끼가 불에 타고 있는지 깜빡이도 안켜고 막 들어오고 칼치기에 급정거 급출발은 예사고 난폭운전 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좋게 볼수가 없죠..지 새끼가 소중하면 천천히 운전하면 되지 왜 남한테 스트레스 주면서 알아서 피해라 식으로 운전합니까 ?
저도 동감합니다. 자기 새끼 귀한줄 알면 자신부터 안전운전해야지. 병신같이 운전하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새끼가 새끼와함께타고있다 그런뜻이죠
늦게 꾸물 꾸물 거린다고 빵빵 거지리 말라는 거 아닐까요? 저도 왜 저걸 붙이나 의문이 가긴 하던데요 ㄷㄷㄷㄷㄷㄷ
저런 스티커 붙이신분들 중에 난폭 운전 하시는분 많아요~ 가끔 저렇게 아이가 타고 있어요 붙이고 카레이서 하는 사람 보면
왜그런지 모르겠음..
스티커에 병신판독 기능이 달린거죠 ㅎㅎ
취지는 좋으나,,,, 적혀 있는 문구가 너무 자극적이고, 이기적으로 본연의 취지를 왜곡시키네요.
아쉽습니다.
왜그냥 사자 새끼 키운다하지
사고나서 유리창이라도 깨지면 사람 죽을수도있다고
'소중한 내새끼는 있지만 안전운전할 생각은 없다.'
초보운전임을 재치있게 써놓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내새끼를 방패삼아 ㅈㄹ하는 관종이 많아져서 욕 먹는듯
저런거 볼때마다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니 새끼만 소중 하냐 새끼야...
싸가지 없는 문장이죠
극 이기주의
니새끼나한테는1도안소중하다ㅂㅅ아 라고 차량에 배너띄우고싶네요
'안전운전해서 잘 키우겠습니다.배려해주셔 감사합니다'
란 손글씨를 본적있는데 차선 딱 지켜가며 잊지않고 깜빡이 켜던데 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품격의 차이~
니가 개니깐 니새끼는 개새끼
할꺼면 이런걸로
보행자를
지켜주자
보고싶어 지금갈께
이런 ㅅㄲ들이 세월호 단식 투쟁할때 옆에 피자 치킨 싸가서 쳐먹는 놈들이지
저런류 보면 짜증이 확올라옴
내새끼타고있다고 가장하고 내가 널 앞지를거야 ㅋㅋ
정중하구이쁜것도 던데ㅠㅠ
저런차들보면 덤으로 개떡같은 운전ㅎ
원래는 사고시에 아이부터 구조하기 위함이 아니었던가요.......
아.니.요
근거 없대요...
본 취지는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차안에 어린아이가 시트에 깔려 찾지 못해 구조가 안된 사건이 발생하여 이런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 사고 시 차안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구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음 좋을것 같네요.
아닙니다 잘못알고계시네요
아니요..한 업체의 홍보스티커에서 시작된겁니다...;;;;
근거 없대요...
스티커 문구 만든 회사가 문제 있네요.
왜 저런 자극적인 문구를 만들어서....ㄷㄷㄷㄷ
만든놈 욕은 왜없나 했는데 드디어 보네요 ㄷㄷㄷㄷㄷ
까짓꺼 소중한새끼 차로 뭉개버리고 보험처리 해뻐리죠 뭐....
지 새끼 소중한거 알면 지가 지킬것이지....
원래 아이가 타고있어요라고 유리가 아닌 곳에 붙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고시에 구조목적으로 유리에 붙히면 깨져서 의미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유리에 잘못 붙히고있다고
어디서 주어 들었습니다.
그 말 낭설로 밝혀졌습니다.
하도 그런말이 많아 한 언론사에서 알아본 결과 미국을 비롯한 어느나라에서도 구조시 그런 문구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즉 저런 문구를 차에 붙일 이유는 전혀 없다는 말이죠
사실 저런류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거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붙이고 싶다면 유동적으로 붙였다 뗏다 하는걸 쓰셨으면 해요... 아이가 없어도 붙어있고 붙여 있는 차도 운전 막하고.... 정말 꼴불견 입니다.
에혀~~~~~~~~~~~~~~~~~~~~~~~~~~~~
참 각박허네 세상
처음 애가 태어 났을때 구형 소나타에 저런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저런 스티커를 붙인 차량을 길거리에서 보는 시선이 여기 계신분들과 다르게 변하지요.
외 욕을 먹나요? 아니 외 저런 스티커를 보면 욕을 하나요? 답답하네요 증말 ....
웃자고 한말에 죽자꼬 덤벼드는것은 아닌지. 너그럽게 양보하며 이해하고 삽시다 그냥 별거아닌것에 열불 내시지들마시고요ㅡ.
정말 애기가 있다면 백번 양보 합니다. 애기 없는차가 더 많아요. 운전 험악하게 하고.... 애기 있는차보단 없는차가 더 많아요.
차안에 애있으니 조심해라는 의도로 붙이는건 아닌데...퇴색됐죠
미국에 교통사고 때
병원에서 의식을찾은 애엄마가 차에있었던 자신의 아이를 뒤늦게찾았는데 애는 차에 죽은채로 버려지고부터 저런류의 스티커가 붙기시작했다던데...
그 말 낭설로 밝혀졌습니다.
하도 그런말이 많아 한 언론사에서 알아본 결과 미국을 비롯한 어느나라에서도 구조시 그런 문구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즉 저런 문구를 차에 붙일 이유는 전혀 없다는 말이죠
모자란 인간이쥬..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왜 붙이는지 이유도 모르고 남들 붙이니까 붙이는...
솔직히 해외에서 이용되는 본연의 목적과 달리 국내에선 저 스티커 부착한 차량치고 운전 X같이 안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물론 그중에 극소수 일부에 해당되겠지만.. 본인 자식은 귀한줄 알면서 남의 목숨리 귀한줄은 왜모를까요...?? 알아서 피하란 식의 경고문구 요즘 들어 점점더 자극적인 것들의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들이 많은데.. 참 보기도 안좋고 그런 스티커 부착한게 벼슬인양 양아치처럼 운전하는거 보는것도 참 싫네요..
좋은게 좋은거라 여기고 피해주는것도 피해받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씁쓸합니다..
저런걸 부모로 둔 아이도 불쌍하군요.
거참 팍팍하게들사시네요. . 저렇게쓰고
본인은 운전을개떡으로하는게 문제인거지. .
이게 화가 날 정도로 신경쓰이는건 이해불가네요 ㅜ
앞차가 저거 붙여 불편한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