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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5, R6] 집에서 아이와 일상스냅

안녕하세요 전업 육아주부가 되버린 사진찍는 노래쟁이입니다.
최근 포럼에서 핫한 바디인 EOS R5, R6 두대를 구해서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처럼 일상을 기록하는 분들에게는 R6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디를 실제로 만졌을때 조금 더 가벼운 느낌과 파일의 크기도 더 작기때문에 옮겨서 작업하기에도 훨씬 수월한것 같습니다.
그외 AF나 다른 기능들 모두 좋기 때문에 크롭을 하지 않는다면 퀄리티는 R6로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R5는 정말 궁금했던 바디라 어렵게 구해서 사용중인데 덕분에 캐논을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외출이 힘들어 집에서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데 둘다 너무 차고 넘치는 바디라고 생각되네요.
먼저 R6와 RF5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0J1A12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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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R5와 RF85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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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4A55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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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ewtypes 2020/09/21 13:22

    두바디 딱 체감적으로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저도 무지고민중이라서요

    (sfe5Xi)

  • 사진찍는노래쟁이 2020/09/21 14:10

    체감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만듬새와 디자인의 차이가
    성능의 차이보다 크게 느껴질 정도라 둘다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이 두바디의 성능을 끌어내는건 RF렌즈인것 같습니다.
    RF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R5, R6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sfe5Xi)

  • 캣닙 2020/09/21 13:39

    둘다 아주 훌륭한 바디인것 같아요^^

    (sfe5Xi)

  • 사진찍는노래쟁이 2020/09/21 14:11

    정말 캐논에서 훌륭한 바디를 만든것 같아요 ^^

    (sfe5Xi)

(sfe5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