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학교에서 입양된 동생을 놀리자 여동생이 한 말 [1]
- 아톨 체리..멍멍이.. | 3분전 | 1199
- 트릭컬) 교주 : 리뉴아 표정이 왜이리 표독하지? [8]
- 육식인 | 6분전 | 633
- 블루아카] 신 문물을 접한 트리니티 아가씨 [6]
- 포근한섬유탈취제 | 9분전 | 243
- 트릭컬)유게이들 나잇대에 적합한 개그 가져옴 [6]
- 2검 | 10분전 | 473
- 제주도민이 자주 찾는 맛집 [13]
- 긍정적인 사람 | 11분전 | 844
- 사람들이 서울 상급지에 목슴거는 이유 [45]
- Yoci yo | 14분전 | 255
- AI의 답변이니 정답일거야 [1]
- 못배트 | 17분전 | 752
- 건담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 [13]
- 슬리핑캣 | 18분전 | 1228
- KF21 전투기 전력화? [7]
- 모가디슈 | 22분전 | 513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