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러브크래프트가 보면 피토할 사진 [11]
- 국대생 | 9분전 | 553
- 34년동안 하고있는 새만금 국책사업... [0]
- 그린모아 | 12분전 | 790
- 인생의 목적은 나답게 사는 것이다 [8]
- 아비게일 로크 | 18분전 | 573
- 비트코인... 안정적으로 9만불 안착인가?? [0]
- [6D_MarK3] | 27분전 | 880
- 반박불가 젤렌스키 미친 상남자였던 포인트 [0]
- 29250095088 | 38분전 | 880
- 욕 처먹고 있는 자동차 사고...mp4 [11]
- 실버젯 | 45분전 | 449
- "윽! 양파 냄새" "괜찮습니다"…그 말 믿었으면 온 가족 죽을 뻔 [0]
- Crt.Cake | 47분전 | 497
- 정용진 회장 결단 “김부장 나가라” [12]
- 실버젯 | 53분전 | 268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