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비뇨기과 진료가 두려운 유게이.jpg [2]
- MSBS-762N | 7분전 | 661
- 남편을 위해 힘내는 아내 [19]
- 무한돌격 | 9분전 | 319
- 버튜버) 사계절의 비비 [6]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9분전 | 729
- 할말을 잃은 한문철 레전드 gif. [17]
- 3840255511 | 10분전 | 348
- F-35 전투기의 충격적인 근황 [7]
- 데스피그 | 11분전 | 516
- 좀비 사태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위.manwha [12]
- 달콤쌉쌀한 추억 | 12분전 | 1021
- 성경에서도 이건 절대 하지 말라 그럼 [4]
- 갓지기 | 12분전 | 506
- "엘프 대장장이가 드워프 마을에 있다구요?" [4]
- 치야호야불호야 | 13분전 | 824
- 남극의 쉐프 나 이짤 보고 대가리가 멍해짐. ㅋㅋ [10]
- 기동전사오소리 | 13분전 | 711
- 강남 유튜브 비밀게스트 [14]
- 2295467171 | 14분전 | 964
- 에그머니난) 순애 실연 근친 [6]
- 4235642879 | 16분전 | 958
- 매일 한가지 상황으로 출근해야한다면? [7]
- 파이올렛 | 16분전 | 469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