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귀멸의 칼날 작화 최대 단점 [43]
- 9463969900 | 9분전 | 300
- 나이스 와이프 여행감 ㅋㅋ [18]
- 슈테른릿터 | 9분전 | 202
- "선배 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31]
- 바람01불어오는 곳 | 10분전 | 766
- 실크송 호넷 그렷어여 [20]
- 뒷방캬루단 | 11분전 | 842
- 소년 : 백악관에서 잔디 깎고 싶어요!!! [6]
-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1분전 | 695
- 원신)역대 우인단 집행관 소개씬.gif [11]
- 카스둥이 | 12분전 | 1047
- 외부음식 금지 카페의 신박한 외부음식 [2]
- 파이올렛 | 16분전 | 774
- 숲속의 작은 마녀 리뷰 ㅋㅋㅋㅋㅋㅋ [2]
- E,D,F!!! | 16분전 | 1102
- 넌 애미애비도 없냐 대처 법 [0]
- 요시키군 | 17분전 | 357
- 속보)겨털 [9]
- 게이브 뉴웰 | 17분전 | 593
- 월욜이라 정줄을 놓은 것이냐? 정줄을 놓았기에 유게를 하는 것이냐? [11]
- 36201680626 | 18분전 | 332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