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본인이면서 또 코스프레라고 사기치네 [8]
- 3196247717 | 3분전 | 1031
- 남자/여자 상상하는 본인 얼굴과 실제 얼굴 [19]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4분전 | 435
- 치킨 안먹고 기다려준 룸메.jpg [9]
- 7696264539 | 4분전 | 463
- 나 방금 신기한 거 봄 [10]
- 다봄 | 5분전 | 561
- 영화) 어느 업계든 간에 망작이 나오는 업계가 건전한거임 [26]
- 6495043766 | 7분전 | 1051
- 드디어 인류에게 조금 도움이 된 모기 [14]
- Trust No.1 | 9분전 | 462
- 게살버거 실제로 만들어본 후기.jpg [23]
- 네리소나 | 12분전 | 562
- AGF) 토일 양일 후기 [4]
- 아우렌시아 | 12분전 | 248
- F1) 막스 '르끌아 제발 도와줘' [3]
- 영원의 폴라리스 | 14분전 | 716
- 43살 남자한테 소개팅 까였는데 너무 현타 온다….jpg [18]
- ꉂꉂ(ᵔᗜᵔ *) | 15분전 | 1188
- 카페 창업할때 진짜 생각 많이 해봐야하는 이유 [25]
- 야옹댕이 | 16분전 | 1145
- 웹툰) 연인에게 배신당했다는 잔혹한 진실 [10]
- 게헨나 학주 | 16분전 | 1068
- 아내를 병간호한 남편.gif [22]
- 7696264539 | 18분전 | 519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