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였을땐 바지만 입고 다니고,숏컷에, 하는 행동도 남자같이 하고 다녔다가
50kg으로 감량후 남자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눈을 떳고 항상 여자여자한 옷만 입고다닌답니다.
지금도 말투는 남자같습니다. 애교부릴때만 여자같아요




https://cohabe.com/sisa/1645492
80kg 거구에 머스마같았던 여친님이
- 일제! 또 너야! 마따끄... [1]
- 참외아래참호 | 3분전 | 902
- 오늘 루리 글 많이 쓰시네 [8]
- 메스가키 | 5분전 | 846
- 블루아카)유메의 반댓말 [7]
- 깡프로 | 5분전 | 327
- 중국 호텔식당 서비스중 하나 [21]
- 감사합니다 | 7분전 | 464
- 적당한 골반 크기 [24]
-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8분전 | 693
- 공지 하나 올라갔습니다. [35]
- <i class=ir>_ | 9분전 | 916
- 경기도민으로서 진짜 개같은거 [6]
- 닭도리도리탕탕 | 10분전 | 407
- 서울 사람이 그린 서울 지도 [17]
- 현명한예언자 | 11분전 | 681
- 학.생.발.견~♡ [15]
- +08°08′03.4″ | 11분전 | 670
- 옛날 MMORPG의 낭만 [13]
- ❤️코멧코❤️ | 12분전 | 251
- 트릭컬)크으윽... 교주.. 너마저!! [14]
- 2검 | 14분전 | 1087
- 이스라엘을 위한 볶음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말레이시아 요리사 [2]
- GeminiArk | 15분전 | 274
- 게임사가 기싸움 안하고 유저들 엿맥일 수 있는 방법 [22]
- 뒷북쩌는유게이 | 17분전 | 600
ㄷㄷㄷㄷ
행복하세요.
갑사합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
주작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부자시네여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튼살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튼살은 엉디쪽에만 있는데 자세히 안보면 거의 티가안나더가고요
우와 대단하네요 여친분이 관리 엄청 잘하신듯. 저도 80키로였다가 50까지 뺀 분 만나봤는데, 온몸이 튼살이었ㄴ느데..
그래서 여자여자한 옷을 입은 유래군요~~
예 여자여자한 옷만입구 집에 바지하나가 찾기힘듭니다 다 치마에요..
빨랑결혼... 유부남의 고단함을알아야
저한테 지금 무슨 고행길을 걸으라하시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