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나이가 40살 입니다 과거 18살에 연예인 가수 연습생이 되어서 제주도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연습생 생활을 잠시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매니져가 성희롱 성추행과 학대를 해서 못견디고 나와야 했어요 또 담임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서 다쳐서 왔는데 전부 묵살 당하고 유명 가수 매니져라 출신이라 해서 저도 처음에 신기했는데 저의 세대는 Hot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알고보니 완전 인간아닌 쓰레기 매니져 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회사를 나오고 15년이 지나서 한번도 만난적도 연락한적도 없는데 제주도에 왔다면서
저를 유인을 했어요 좋은 모습인척 하면서 내연락처를 저의 엄마에게 알아내서 그래서 세월도 많이 흐르고 엄마가 나가보라 해서 나갔더니 돌변해서 공격하고 변태짓을 하더라고여 저는 너무 충격을 심하게 받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후에 전화가 오더라고여 제가 전화를 안받았어요
얼마후에 직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저 모르게 다가와서귀에 소리를 지르고 모른척 지나가더라고 제가 괴롭힘을 끝없이 당하고 있었어요 그매니져가 제주도에 한라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차려서 하고 있다고 기사에 나오고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많은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합니다~그리고 증거 수집해서 고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