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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못하고 영어도 별로고 폭력도 싫어했던 배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 쉬거 배역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감독인 코엔 형제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운전도 못 하고 영어도 별로고 폭력도 싫어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인 코엔 형제의 대답은

 

"그래서 우리가 님한테 이 배역을 맡기는 것입니다" 였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자기가 이 배역에 어울리는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바르뎀의 소원 중 하나가 코엔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었기에 어쨌든 출연하기로 했고

 

이후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모두 전설이 되었다.

 

 

댓글
  • 롹다운 2020/09/18 02:29

    그리고 성인이 우유를 마시는걸 보면 곁에 있지 말라는걸 가르쳐줬지

  • 우가차카우가차카 2020/09/18 02:29

    폭력적이지는 않지 그저 죽일뿐

  • 참게와들개 2020/09/18 02:28

    하비에르 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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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롹다운 2020/09/18 02:29

    그리고 성인이 우유를 마시는걸 보면 곁에 있지 말라는걸 가르쳐줬지

    (4CTqcb)

  • 우가차카우가차카 2020/09/18 02:29

    폭력적이지는 않지 그저 죽일뿐

    (4CTqcb)

  • 마일즈“테일즈”프로워 2020/09/18 02:29

    공포의 헤어스타일

    (4CTqcb)

  • 사이버펑크수인 2020/09/18 02:31

    킹치만 너무 찰떡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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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xon 2020/09/18 02:33

    차에서 내리세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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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냥꾼  2020/09/18 02:47

    총 만지는거조차 싫어해서 촬영 쉬는 시간마다 되게 싫어했다고 알려짐.
    그리고 머리 존나 촌스러운건 스탭들 전체가 빵터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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