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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시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는 의사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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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라면 뭐 틀린말은 아니지;
술이 화학약품이라는게 아니라
소주가 싸구려 알코올에 향미료 탄 화학약품 수준이라고 까는거 아닌가
당신이 생각하는 소주가 전통식/증류식 소주라면 소주는 화학물질이 아닙니다만, 희석식 소주(X이슬, XX처럼) 라면 타피오카 등을 발효시킨 99%의 알콜에 물이랑 감미료를 섞은겁니다.
솔직히 소주라면 반쯤 맞는말이긴 하지.
99%알코올에다가 물이랑 향신료 탄게 일반적으로 팔리는 희석식 소주잖아.
양주는...색깔있는 화학약품인감...ㅠㅠ?
약했...네
제가 어제도 그.....몸에 안좋은 화학약품에 물 좀 타서 음용을 좀 했습니다.
뭐 과음만 안하면 됐지.
진로화학
양주는...색깔있는 화학약품인감...ㅠㅠ?
비싼 화학약품?
저건 소주까기 아님?
양주도 양주나름이지
보드카는 소주처럼 무색이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소주가 전통식/증류식 소주라면 소주는 화학물질이 아닙니다만, 희석식 소주(X이슬, XX처럼) 라면 타피오카 등을 발효시킨 99%의 알콜에 물이랑 감미료를 섞은겁니다.
아니 이양반아 웃자고 하는 소리에 그렇게 달려드냐!!
양주는 최초원료 곡물로 만듦
캪틴큐는 소주랑 다를거 없음
희석식 소주는 화학의 부산물 맞지 뭐
투명도라기 보단 희석식 소주란건 제조방식이 주정에 물 타는 식으로 제조하니 술이라기보단 화학약품계통 아니냐 소리인듯
지식이 늘었음 ㄳ
웃자는 댓글같은데 나만 추천한거야...?
진로소주도?
어차피 몸에 들어가는게 전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왜 살아있대냐
과음하네 어쩌네의 문제를 떠나서
소주라면 뭐 틀린말은 아니지;
한국 소주는 희석식이니 틀린말 아니지 ㅋㅋㅋ
굳이 따지면 비슷한거아님? 이번 사태도 청결제만들어 납품하던데
술이 화학약품이라는게 아니라
소주가 싸구려 알코올에 향미료 탄 화학약품 수준이라고 까는거 아닌가
몸에 안좋다고 하는거보나 술 전체를 까는거
솔직히 소주라면 반쯤 맞는말이긴 하지.
99%알코올에다가 물이랑 향신료 탄게 일반적으로 팔리는 희석식 소주잖아.
당연하지만 일반적인 발효주/증류주같은건 해당없음.
식민지인들은 이거나 먹어라! 햣하~
했더니 지금도 이어지는 희석식 소주.
돈좀 투자해서 백세주이런거 먹어봐 3천원밖에 안하는데 향도 좋고 맛있어
동네에서 잘 안파니까.
소주가 싸서 많이 마시는거지
화요랑 대장부도 추천
천원 더 내서 화랑 먹자
MSG 화학조미료급 소리네
뭐 싸니까 서민들이 자주 찾는거지.
따른것들이 쌌으면 그걸 먹었겠지.
화요 같은거 먹자
야 쟤 술자리 부르지 마라.
전통식 소주말고, 싸구려 소주는 맞말 아닌가?
막말로 취하려고 마시는 거지 맛으로 마신다고 하면 ㅋㅋㅋㅋ
걍 알콜 중독이지
알콜에 물이랑 감미료 섞은 거니까.
싸고 빠르게 취할 수 있게만 만들어진
맛이 아닌 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
뭐 서민들이 싸게 취할 수 있는 술인거지
그걸 화학약품 왜먹어요 하는것도...
양주나 와인이 소주값이면 왜 소주먹음..
곡물에서 화학공정으로 알콜을 98% 이상 추출한후 20% 내외로 희석 시킨거니 틀린 말은 아님. 심지어 전통 소주에는 남아있는 증류주 특유의 향도 없어서 첨가제로 맛을 냄.
치료받으려 병원가면 하는말이 다 술담배하지마세요인거보면 맞는말인거같다
소주는
1. 싫어하는 사람
2. 취하고 싶은 사람
3. 싫지만 마셔야 하는 사람
4. 겉멋이나 분위기 타서 마시는 사람
5. 취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쓰는 사람
으오 나뉜다
애초에 소주는 원래 저급 술이잖아
저급술을 한국 대표 술로 광고하거나 마시는거 보면 이해 안되긴 함
솔직히 맛도 그냥 화학용 알콜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