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4,5,6 편 주인공 오도로키 호우스케
역재 4편은 이제껏 있었던 역재1,2,3의 이야기를 다 끝마쳤던 터라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게 되자 팬들의 관심은
'그럼 나루호도는 어떻게 된거야?' 였는데....
문제는 나루호도가 4편때 웬 서울역거지처럼 등장하게 되었다는거!
심지어 성격도 염세적으로 나와서 이상하게 나오고
마요이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
(그당시 팬들의 반응 완벽요약.jpg)
그리고 오도로키의 첫등장인 역재4가 올드팬이나 뉴비팬들이 봐도 완성도가 많이 낮은 게임은 맞았다.
반박할게 없다보니까 갑자기 오도로키가
'님 왜 겨땀이 나시는거죠?' 로 시비를 걸어서 스토리를 해결해나가는걸 보고 팬들이 혼절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메이슨시스템이라던지 개같은 아루머시기 잭이라던지
작품자체로만 봤을때도 하자가 많고 전작부정도 섞여있어 사람들이 많이 빡쳤다.
결국 이 갈곳없는 분노가 오도로키가 안나왔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란 쪽으로 여론이 형성되어서
5편때 오도로키가 주인공이 나온다고 했을때도
또 저새ㄲ1냐면서 한탄했던 팬들도 많았다
다행히 5때는 잘나와줘서 다행이었다
한편 역전검사는
새로운 인물이 마구 나오긴했지만
논리에 입각하여 푸는 로직과 2편때의 로직체스로 미츠루기의 캐릭터성을 잘살려 대박을 치게된다
??? : 엌ㅋㅋㅋ 주인공 교체 그 쉬운걸 못하네 ㅋㅋㅋㅋ
결론 : 주인공 교체가 실패한다면 그 게임이 재미없었는지 생각해보자
증거들고 과거, 현재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제일 노어이.
내가 잘못 이해한건지, 타임머신을 개발한건지
4까지만하고 관뒀음 땀쟁이새키 어후...
아루마지키 잭이 제일 븅신 캐릭터. 행적이 이해가 안 됨
용과함께7 재밌게했지
증거들고 과거, 현재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제일 노어이.
내가 잘못 이해한건지, 타임머신을 개발한건지
아루마지키 잭이 제일 븅신 캐릭터. 행적이 이해가 안 됨
용과함께7 재밌게했지
4까지만하고 관뒀음 땀쟁이새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