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를 갖고 가려고 어제까지 생각했는데
asc에디션만 가지고 가고 대신 필름을 바르낙에 2.8hektor를 갖고가려고합니다
노르스름한 니켈톤과 블랙페인트는 정말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일반 크롬버전보단 그래도 니켈버전을 참 좋아합니다
레어라서 구하는데도 힘들었고 가격또한 ㅠ 비싸게 구했지만 어렵게 구해서 그런지 몰라도 애착이 남다릅니다
아마 바르낙에 니켈 조합 하시는분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제주도 출발전에 사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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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르낙은 공예품 같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정말 너무 이뻐요^^ 엘마와 틀리게 저 앞에 링이 참 이쁜거 같아요
우와.. 너무 이쁩니다... 와....
사진도 훨씬 잘 나올거 같은 비주얼입니다^^;;;
알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좋은형석의 렌즈는 그 값어치 꼭 합니다 ^^ 라이카의 첫 28미리렌즈니 ^^
역시 니켈에 파인더까지 완벽하시군요... ^^
제 투디의 파인더가 주변은 어둡고 가운데 밝게 되어있던데...
이게 ORAKO 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초점 맞추긴 더 좋아 보입니다.
혹시 알고계시나 댓글로 질문드려봅니다.
음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씁니다 광각은 대부분 목측을 써서 ^^ 바르낙은 촛점 마추기 귀찮아서 광각 위주로 써요. ^^ 감사합니다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