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 가는 토요일인지 노는 토요일인지 많이 헷갈렸는데...
https://cohabe.com/sisa/1640050 이제는 90년대생들만 기억하는 것 김말이소년 | 2020/09/16 03:16 19 643 내일 학교 가는 토요일인지 노는 토요일인지 많이 헷갈렸는데... 19 댓글 익명-jc3OTI4 2020/09/16 03:21 좋아하던 여자애와 같이 집가는 날이여서 설레던 시간인데 헤헿 위: 2020/09/16 03:17 놀토 ㅠㅠ 아일라이 2020/09/16 03:18 나 89년생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들 놀토 기억한다 리토군 2020/09/16 03:18 90년 초반대는 토요일도 당연히 학교가는 날이였어 위: 2020/09/16 03:17 놀토 ㅠㅠ (7hUFwT) 작성하기 용이랑하고싶다 2020/09/16 03:17 ㄹㅇ (7hUFwT)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20/09/16 03:17 토요일 학교 가는건 왠지 기분이 좋다 (7hUFwT) 작성하기 %7l잇 2020/09/16 03:18 놀토 끝나도 애들이랑 공차거나 피시방 가던때가 그립기도 하고... (7hUFwT) 작성하기 %7l잇 2020/09/16 03:18 우리학교는 토요일은 동아리만 했었으니 학교가는것도 재밌었는데 (7hUFwT) 작성하기 커피내리는고냥이 2020/09/16 03:18 놀토아닌데 꼭 안기어나오는 멍청이 한두명은 있었어 (7hUFwT) 작성하기 리토군 2020/09/16 03:18 90년 초반대는 토요일도 당연히 학교가는 날이였어 (7hUFwT) 작성하기 아일라이 2020/09/16 03:18 나 89년생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들 놀토 기억한다 (7hUFwT) 작성하기 감자밭그사나이 2020/09/16 03:18 클럽활동 영화감상부 들어가서 학교가는 토요일에 극장으로 영화보러 다닌 거 생각난다 (7hUFwT) 작성하기 야행성인간 2020/09/16 03:19 놀토에 부활동 시킨다고 등교하라고 하던 때도 있었다... 토요일에 학교나가서 영양가도 없는 부활동하고 애매하게 점심시간 전에 끝나면 기분 ㅈ같았음 (7hUFwT) 작성하기 익명-jc3OTI4 2020/09/16 03:21 좋아하던 여자애와 같이 집가는 날이여서 설레던 시간인데 헤헿 (7hUFwT) 작성하기 키사라기_치하야 2020/09/16 03:20 야 이번주 놀토냐 (7hUFwT) 작성하기 키사라기_치하야 2020/09/16 03:20 아니면 CA냐 (7hUFwT) 작성하기 익명-jc3OTI4 2020/09/16 03:20 토요일에 선생들이 일부러 일찍 끝냈는데 그와중에 청소당번은 붙잡혀서 퇴근못함 (7hUFwT) 작성하기 파파굉 2020/09/16 03:26 놀토 라는 단어가 있었디 (7hUFwT) 작성하기 졸업못하는조교 2020/09/16 03:26 교과서는 까먹어도 놀토 날짜는 까먹지 않았었지 (7hUFwT) 작성하기 橘 万里花 2020/09/16 03:26 놀토 아닌 토요일의 종례시간에 묘한 향수가 있음 (7hUFwT) 작성하기 눔베르오네 2020/09/16 03:27 2004년생까지만 기억하는 놀토 (7hUFwT) 작성하기 아이러브뻐킹텐타클 2020/09/16 03:28 토요일에 학교가기 귀찮으면 걍 부모님한테 오늘 놀토다 말하고 선생님한테는 '놀토인줄 알았다' 둘러대면 되서 개꿀이었지. 어차피 토요일에 중요한 수업 하지도 않고 (7hUFwT) 작성하기 가면룡 김가면 2020/09/16 03:28 놀토가 언제부터 있었던가 내가 5학년이었나 6학년이었나…항상 토요일 4교시 끝나고 집에 룰루랄라 가는 그 즐거운 분위기가 있었지ㅋㅋㅋ 저학년들은 수요일은 무조건 4교시였고 (7hUFwT) 작성하기 줏대없는팔랑귀 2020/09/16 03:29 토요일 방과후의 그 상쾌한 향기를 아느냐... 딱딱... (7hUFw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hUFw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방주의) dil도 팬티 착용 후기 . GIF [24] 판다리아 ? | 2020/09/17 03:21 | 1210 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제주도민.jpg [32] 하와와여중생쟝 | 2020/09/17 01:21 | 1725 집 정리 중인데 혹시 이런거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요? [5] ★H3K™☆[낭만포토] | 2020/09/16 22:43 | 1354 이번 분기 사이보그로 의심되는 애니 감독.park [3] 십장새끼 | 2020/09/16 20:32 | 461 KFC 뷔페 [11] Lv.7미르아이 | 2020/09/16 08:49 | 571 평택 편의점에 차량 돌진 난동...경찰 총기 발사 진압 [9] 힘센말라 | 2020/09/15 21:17 | 1372 방역 선진국? 대만도 냄새가 나네요... [11] 까칠한정서방 | 2020/09/15 19:10 | 424 10대들이 선호하는 주요 명품 [15] 피자에빵 | 2020/09/15 17:19 | 861 의대생들 모든 단체 행동 중단에 정부 국시 추가시험 고려 [11] 감동브레이커★ | 2020/09/15 15:41 | 348 탐론 70-180 이 렌즈는 원래 인건가요?? [3] 지구별고양이 | 2020/09/15 14:11 | 1135 전 세계가 사랑하는 공산주의자.jpg [19] 데드풀! | 2020/09/15 09:13 | 394 코로나 세계 상황 [6] 신비안 | 2020/09/15 06:17 | 865 « 9541 9542 9543 9544 9545 9546 9547 9548 9549 (current) 9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30만달러짜리 시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폴란드 등산객... 구석기 마인드녀 바나나를 끓이면?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잘 먹던 여자 동기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F-35 만드는 공장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쯔양 사건 근황.jpg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나베 소식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좋아하던 여자애와 같이 집가는 날이여서 설레던 시간인데
헤헿
놀토 ㅠㅠ
나 89년생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들 놀토 기억한다
90년 초반대는 토요일도 당연히 학교가는 날이였어
놀토 ㅠㅠ
ㄹㅇ
토요일 학교 가는건 왠지 기분이 좋다
놀토 끝나도 애들이랑 공차거나 피시방 가던때가 그립기도 하고...
우리학교는 토요일은 동아리만 했었으니 학교가는것도 재밌었는데
놀토아닌데 꼭 안기어나오는 멍청이 한두명은 있었어
90년 초반대는 토요일도 당연히 학교가는 날이였어
나 89년생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들 놀토 기억한다
클럽활동 영화감상부 들어가서 학교가는 토요일에 극장으로 영화보러 다닌 거 생각난다
놀토에 부활동 시킨다고 등교하라고 하던 때도 있었다...
토요일에 학교나가서 영양가도 없는 부활동하고 애매하게 점심시간 전에 끝나면 기분 ㅈ같았음
좋아하던 여자애와 같이 집가는 날이여서 설레던 시간인데
헤헿
야 이번주 놀토냐
아니면 CA냐
토요일에 선생들이 일부러 일찍 끝냈는데
그와중에 청소당번은 붙잡혀서 퇴근못함
놀토 라는 단어가 있었디
교과서는 까먹어도 놀토 날짜는 까먹지 않았었지
놀토 아닌 토요일의 종례시간에 묘한 향수가 있음
2004년생까지만 기억하는 놀토
토요일에 학교가기 귀찮으면 걍 부모님한테 오늘 놀토다 말하고 선생님한테는 '놀토인줄 알았다' 둘러대면 되서 개꿀이었지. 어차피 토요일에 중요한 수업 하지도 않고
놀토가 언제부터 있었던가 내가 5학년이었나 6학년이었나…항상 토요일 4교시 끝나고 집에 룰루랄라 가는 그 즐거운 분위기가 있었지ㅋㅋㅋ 저학년들은 수요일은 무조건 4교시였고
토요일 방과후의 그 상쾌한 향기를 아느냐...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