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원된
산후도우미가 생후 18일 된 신생아를
거꾸로 들고 흔들며 학대하는 모습이
집안에 설치된 CCTV에 찍힘
또
아기 젖병을 입에 쑤셔 넣고
이불로 젖병을 지지시키고 할거함
젖병이 빠진 아기가 계속 울자
화풀이하듯 다시 밀어 넣은 뒤
간식 먹고 핸드폰 보고
아기에게 눈길조차 안둠
그리고 어떤때는
아기를 쿠션에 내던지듯 눕히고
볼을 마구 비비더니 심지어 아기를 달랜다며
머리를 심하게 흔듬
CCTV는 애기 엄마가 설치했는데
설치한 이유가 기가 막힘
위 영상이 찍히기 전날
산후 도우미가 아기에게
"엄마가 나가니까 울면 맞아야 한다"
라는 말을 애엄마가 듣고 놀래서 설치함
ㄷㄷㄷㄷ
어지간한 악마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욕나온다 ㅅㅂ
이후 아기상태는
자지러지듯 자주 울고
잘 먹지 못하는 데다
심지어 옆구리에서
멍으로 추정되는 흔적까지 발견돼
현재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가 진행 중
맞벌이가 급증하는 현시대에
애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이
시급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감소문제가 심각한데
저출산대책 중에
육아도우미 자격검증에 관한
엄격한 제도와 확실한 페이지급이
이루어져야 저런 비극이
줄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신생아 학대한 도우미 아지매
운좋네
애기 아부지가 당신 살려둔거 보니
간식이 넘어가더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41645?sid=102
엄마가 제대로 아이를 돌볼수 있는 국가가 되길...
17일된 애기를 쌩짜 남한테 맞겨?
그 자체도 미친 행동이네요.
겉으로는 서민을 위한 복지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노인네들 용돈주기, 어린아이 둔 부모에게는 생색내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세금 낭비 복지로 표만 얻으려는 심보.
또 그걸 좋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는 40%
퍼주기식 복지 + 공짜 좋아하는 40% 의 콜라보.
이래놓고 저출산 걱정은 왜 하는지.
앞으로 자라날 2세들만 불쌍해지는 시대
생후 18일이라고? 난 절대 남에게 안맡겨 부모에게도 안맡겨
딱보니 박사모 뜰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