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두운 배경이 아닌 그 속에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과정과 희망을 보여준 마마마
마마마 이후로 나온 마법소녀물은 마법소녀물 탈을 쓴 고어물이라서
마냥 어두운 배경이 아닌 그 속에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과정과 희망을 보여준 마마마
마마마 이후로 나온 마법소녀물은 마법소녀물 탈을 쓴 고어물이라서
마마마가 뜬 이유는 어두운데 마지막에는 여운을 주고 감동이 남았음
즉 걍 잘만들어서 뜬거지
마마마 이후로 나온 것들은 진짜 걍 죽이면 되는 줄만 암
그 희망 전에 절망 한가득 들이붓고
봐봐 저 사이에서 빛나는 희망이 얼마나 이쁘냐 하는 쪽인게 함정이지만.
의외로우로부치는 희망을 좋아하지
그 희망 전에 절망 한가득 들이붓고
봐봐 저 사이에서 빛나는 희망이 얼마나 이쁘냐 하는 쪽인게 함정이지만.
도시요!
마마마가 뜬 이유는 어두운데 마지막에는 여운을 주고 감동이 남았음
즉 걍 잘만들어서 뜬거지
그래서 후속작 언제 나오는데요 ㅅㅂ
위크로스는 더 악마야
마마마 이후로 나온 것들은 진짜 걍 죽이면 되는 줄만 암
그냥 어둡고 절망적인게 좋은게 아냐
그 속에서 작은 빛, 작은 희망을 찾으니까 좋은거지
유유유 3기 나온다니 같이봐줘오 얘들아
마마마 흉내내서 무작정 잡아뜯고 죽이는걸로 어그로끄는데
그런것들이 우후죽순 나오니 이젠 그런걸로 어그로끌리지도않고 엔딩도 그냥 무작정 잡아죽이다가 대충 끝나니까 기억되는것도 없고
죽는다는 패턴이 예상되기시작하니까 대충 캐릭라인업 훑어보고 여기중엔 몇명이나 살아남을까 하는 심정으로봐서
막상 죽는다해도 아 얘는 여기서죽네 하는 느낌이라 딱히 그렇게 충격적이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