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자리 잡고 눈 감고 자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
고개를 제 몸 쪽으로 꺾고 제게 기대 자더군요.
근대 보니까.. 자는 게 아니라 그러고
맞은편 자리 지 친구한테 씩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제가 얼마나 잘생겼으면서도 선하게 보였으면 그렇게 했을까..
저 자신도 놀랍니다.
자기 딴에는 모험? 같은 걸 하고 친구에게 자랑을 하는 것이었을텐데..
https://cohabe.com/sisa/16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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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게에서 본 글 중에 제일 재미난 글이네요.
추천
아 잘못해서 관리요청 눌렀어요..
회원분란유도
추천합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레드썬! 잠에서 일어나 퇴근 준비하시죠 ㄷㄷㄷ
벌칙게임하고있었나보네요
하하하하, 신선하네요. 이글
몬스터 사냥전 기념사진 한장.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제보 중
제목: 오늘 남대문 열린 아저씨 본 썰 인증 들어간다 ㄷㄷ
친구랑 지하철 탔는데 앞에 아져씨 졸고 있더라고.ㅋㅋㅋ
.....
...
..
포켓몬고 ???
미녀와 야수
새로나온 게임인가요?
허언증
주작같긴 한데.
진짜 멋잇으면 여자들 오히려 그렇게 쉽게 못다가옴
고로 사실이라면 글쓴이는 잘생긴게 아니라 만만해보일 가능성이 큼
댓글들을 안달면 되는데 절대 불가능하겠지
스르륵 회원님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입니까?
저는 자주 겪는 일이라,
여고생들이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너무 잘생겨도 힘들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