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술사는 이렇게 말하며 캐스팔루그를 보냈어. "아름다운 것을 접하고 오렴"이라고.
──그래.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았어.
싸우지 않아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고,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해답이 있었어.
축하해, 칼데아의 선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어.
익명-TE2Nzcz2020/09/15 15:31
그러면 답이 있는 별 것 아닌 괴수를 이긴거네
익명-DUxODY02020/09/15 15:47
어 그런가?
벗겨먹는 고오스2020/09/15 15:32
돌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20/09/15 15:33
점점 멀정해진다고하는데 이러다가 각성하는거 아닌가?
ShadowLink2020/09/15 15:47
....예전에 마술사는 이렇게 말하며 캐스팔루그를 보냈어. "아름다운 것을 접하고 오렴"이라고.
──그래.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았어.
싸우지 않아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고,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해답이 있었어.
축하해, 칼데아의 선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어.
그러면 답이 있는 별 것 아닌 괴수를 이긴거네
....예전에 마술사는 이렇게 말하며 캐스팔루그를 보냈어. "아름다운 것을 접하고 오렴"이라고.
──그래.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았어.
싸우지 않아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고,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해답이 있었어.
축하해, 칼데아의 선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어.
그러면 답이 있는 별 것 아닌 괴수를 이긴거네
어 그런가?
돌
점점 멀정해진다고하는데 이러다가 각성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마술사는 이렇게 말하며 캐스팔루그를 보냈어. "아름다운 것을 접하고 오렴"이라고.
──그래.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았어.
싸우지 않아도 쓰러뜨릴 수 있는 악은 있고, 피를 흘리지 않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해답이 있었어.
축하해, 칼데아의 선한 사람들. 제4의 짐승은, 너희들에게 쓰러졌어.
멀린 죽어라 포우
얘가 그 비스트면서 사도인 괴물 아닌가
근데 지금 부활 하려고 한다며?
역시 사랑과 우정의 힘은 그 정도였어...
포우 개꼴려
■■이 아닌이상 인간으로썬 죽일수가 없다는 설정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