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배 불만

3톤지게차 2020/09/14 07:00

시벌년들 얼마 걸리지도 않는거 니가해라

유교사상 2020/09/14 07:02

이래서 택배기사직업이 힘들다고 하는구나 극한직업 택배

줄모자 2020/09/15 07:05

어쩌다가 저런것들이 생겨나는지

서글픈사랑 2020/09/15 07:06

남자들 입장에서 여자들 상대하는 직업이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상사가 여자라면 더 피곤

잠지잠자리 2020/09/15 07:07

18묶음 108병 216리터...
저기까지 옮기는데도 힘들었겠는데.
물한묶음에 편의점에서도 삼천원안하던데
저거 한묶음 배송비가 얼마일까요?

행복한시바 2020/09/15 07:08

그냥 수돗물 쳐마셔라

신이내려준대물 2020/09/15 07:09

그냥 정수기 렌탈을 하지

도널드닭 2020/09/15 07:17

저런년하고 말이 통할꺼라 생각하지마

페르난도마자나 2020/09/15 07:18

시발년아 쳐먹을만큼만 시켜 하마냐

공갈특전사 2020/09/15 07:19

미친시볼년이네요.
정수기를 하나 놓는게
솔직히 택배로 물배달은 좀...
저 경우는 도대체가..
택배로 정 받겠다면 무게에 대한 택배비 별도 지불해라

사실이지만진실이아닌 2020/09/15 07:23

문앞 배달이 원칙이다.
영장도 없는데 집에 왜 들어가니?
그것도 여자 있는 집에... 뭔 꼴을 당할라고~

방탕중년단1 2020/09/15 07:25

나가 죽어라

달구지997 2020/09/15 07:28

저런 도라이들은 법으로 좀 어떻게 안되나 ㅡㅡ

호랑이 2020/09/15 07:31

대부분 물 시키는 종자가 여자가 많지

작성자님전여친 2020/09/15 07:34

쿵 무거워서 옮길순없지만
쾅 가뿐한게 먹을순있다

이름있는자식 2020/09/15 07:35

근데 택배비 저건 많이 받지않나요? 어디선가
물 시킬때 한꺼번에 많이 시키는게 오히려 낫다는 글이 잇엇는데 한개당 택배비용 받기때문에
제가 잘못 알고잇나요 ? 저 여자 옹호하는건 아니고 그냥 예전에 보배에서 본것같아서요 어떤분이 댓글 남기셧던데 아닌가 ㅠ

qkqsnf 2020/09/16 07:36

실화일리 없겠지. 설마

라면에는김치가 2020/09/16 07:56

집에 정수기하나 달아라 ㅁ친ㄴ아!!

Espressivo 2020/09/16 08:13

아나 저 시벌년

ggaa 2020/09/16 08:16

개념을 택배 보냈냐 이년아

판사 2020/09/16 08:28

지랄

믹서트럭 2020/09/16 08:29

병신은 지가 병신인줄 모른다더니 진짜 이걸보고 그런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