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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0이 안되는 사람들이 사단장이었군요. 몰랐던 사실.
울 아부지도 저기서 살아서 돌아 오셧는대 ㅠㅠ
고생 하셨겠습니다.
눈물이 찡하네 장 혀
파병한 돈 띵가먹고 탱자탱자 안가에서 놀다 뒤진놈은 업보고, 저때 월남전 갔다오신분 중에 태극기 부대는 없다. 태극기 양아치 새끼들 군복은 왜 쳐입는지
지금 한국군과 저때 한국군 중 어느쪽이 더 강할까?
정신과 육체는 어려운 시절때가 강인하겠죠.
저때 군대생활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지금은 장비빨로 지금 한국군이 이기겠죠.
그래야만 하고요.
6.25때 경험으로 한국군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그새끼때문이죠?
도망간 장군?
유재흥 개객기
타지에서 운명을 던져 국가의 명을 받들던 그 때의 용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아무튼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젊음과 목숨을 걸어주신거에 감사드리며
저길 보내서 얻은 부를 취득한 박정희 개새끼를 다시한번 욕해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란 말이 저때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