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눈 열매의 능력을 열로 공략하는 나미
쫀득쫀득 열매의 능력을 물로 공략하는 징베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을 본인의 능력으로 공략하는 브룩
(사용자의 격이 너무 차이나서 졌음)
비스킷 열매를 나미가 비를 내려주는걸 통해 극복하는 루피
햘짝햘짝열매를 열 (레그 호크)로 공략하는 루피
무조건 패기를 쓴게 아니라
능력에 대한 약점 공략이 많이 나옴
눈눈 열매의 능력을 열로 공략하는 나미
쫀득쫀득 열매의 능력을 물로 공략하는 징베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을 본인의 능력으로 공략하는 브룩
(사용자의 격이 너무 차이나서 졌음)
비스킷 열매를 나미가 비를 내려주는걸 통해 극복하는 루피
햘짝햘짝열매를 열 (레그 호크)로 공략하는 루피
무조건 패기를 쓴게 아니라
능력에 대한 약점 공략이 많이 나옴
징베가 쏘는 물 색깔이 왜저래? 똥물이야?
저정도급이면 약점찌르기는 해야지
포켓몬도 렙 좀 쌓이면 자속기 벗어나서 약점찌르기도 한다구
징베가 쏘는 물 색깔이 왜저래? 똥물이야?
홍차임
아마 홍차
걍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가봄 ㅋㅋ
고무 진짜 쓸데 없네 ㅋㅋㅋㅋ
고무는 기어4하나만으로 존재 이유가 충분함
저정도급이면 약점찌르기는 해야지
포켓몬도 렙 좀 쌓이면 자속기 벗어나서 약점찌르기도 한다구
루즈해짐+약점이 치명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음 이게 큰 듯
1부에서 약점찌르기(크로커다일의 물,에넬의 고무, 모리아의 소금)는 승리로 이어지는데 2부에선 비스킷 빼면 미묘해서...
그리고 결국 재미가 떨어진게 제일 큰 듯. ㅈ같이 느껴지니까 사소한것도 ㅈㄴ ㅈ같아 보이는거지
그런면은 어쩔수 없으면서도 당연하긴 함
카타쿠리 같은 경우에도 물이 약점이지만 본인이 극복할줄 알고 빅맘은 유일하다 볼수 있는 상성을 만났지만 본체 전투력 차이가 워낙 압도적이라
고무가 불을 쓴다는 시점에서 뭐..
정상결전부터 원피스 전투가 거의 다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지다보니까 기억에 남는 게 많이 없어진 게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