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몇주째 외출도 못하는 아이들 데리고
동네 뒷언덕에 산책 갔습니다.
첫째야 가끔 데리고 나갔지만
둘째는 간만에 외출이라 너무 신나하니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태풍오기전이라 구름껴서 덥지도 않고
바람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나저나 피부잡기는 너무 어렵네요.
저는 약간 붉게하는게 좋은데
집안통수권자는 노란피부를 좋아하니 고민됩니다.
(사람들 없을때만 마스크 벗고 찍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622892
태풍오기전 간만에 가족 다 같이 산책 다녀왔어요.
- 연예블랙핑크 왜 인기 많은지 알겠네요 진짜 무대 잘하네요 [11]
- 차가운공기 | 2020/09/05 02:20 | 1705
- 최대집 페이스북 근황 [7]
- 딸콩이아부지 | 2020/09/05 01:06 | 1609
- 독박육아의 진실 [2]
- 누가넘버쑤리랫 | 2020/09/04 07:24 | 934
- 극악의 갑질이었던 건물주한테 제대로 엿먹일 준비 중입니다. [0]
- 낭중지추 | 2020/09/04 00:42 | 1552
- 47짤 이모 [6]
- [AZE]공돌삼촌 | 2020/09/03 21:21 | 1514
- 하.저도 힘겹게 주문했네요. [9]
- VHSV | 2020/09/03 19:22 | 1617
- 한국유학생, 러시아 택시기아 참교육 [9]
- 데이즈 | 2020/09/03 17:19 | 763
- 작은 스트로보 하나 샀어요 ㅎ [3]
- 딸바보인생 | 2020/09/03 15:33 | 1199
- S5 발포보다 더 좋았던 렌즈군 발표 [9]
- taehoonv | 2020/09/03 13:40 | 1196
- BTS는 아시아의 자랑 [12]
- 水月雨 | 2020/09/03 11:56 | 1034
- [나눔공지] 광복군티셔츠 나눔합니다. [10]
- 조사뿐다 | 2020/09/03 10:19 | 278
- 파워래인저 놀이 하는 아이들 [9]
- [필레몬Vll] | 2020/09/03 07:51 | 480
- @)유게에서 주운 마도카 수영복 짤들 [9]
- 암컷 마도카 | 2020/09/03 03:16 | 431
- 리포터 불쌍하네요 ㅠ [9]
- Meeo | 2020/09/03 00:13 | 1681
아가들 넘 이쁘네요. ^^
뒷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
뒤뚱거리는게 심장에 치명적이라 조심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우~ 너무 이쁩니다. 둘째도 부럽네요 ㅠㅠ
어제 우리 딸랑구에게 동생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
따님 넘 귀엽네요~~
병x성 인가보네요ㅎㅎ
저도 집앞이라 산책 자주 갑니다.
아들 딸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