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참 꼼꼼합니다.
홍정욱 따님 블러처리(모자이크) 열심히 한 거 보세요.
정경심 교수님, 조민 양 얼굴은 아무 모자이크 처리 없이
대문짝만하게 잘도 기사 써내면서,
홍정욱 따님은 왜 블러처리 하는 거죠? 차별하는 건가?
최근 법정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기레기들 열심히 작업했네요. 마스크 써서 보이지도 않구만.
어찌됐건 이 분도 이미 공인에 가깝게 되었죠?
마약 밀수로 유죄를 받았지만 집행유예를 더 길게 받아 자유의 몸이 되신 그 분....
잊을까봐 다시 올려요.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좋은 아빠 둬서 부러워요.
참, 홍정욱씨 잘생긴 거 보세요.
공부도 잘해 인물도 좋고 돈도 많아
저쪽에서 차세대 주자로 밀었다는 소문이
가짜 같지는 않아요.
따님 아니었음 보수층 중도층 꿈뻑 넘어갔을지도요 ㄷㄷ
하지만 아래의 이분에 이어 효녀 따님이 빠질 수 없죠?
애비메탈 샤우팅의 창시자 고승덕 변호사
서울교육감 후보시절 따님께서 우리 아빠는 교육감 하면 안 된다고 양심고백을 하여
"딸아~ 미안하다!!"를 외치셨던 명장면입니다.
우리도 잊지 말고 불러봐요~!!
지승아~!!!!
미안한데 고마워!! 잊지 않을게~~~~
아 이럼 어째 우리 장재원이는요
외가가 빵빵하다고
그런가요?
애가 왜케 늙어뵈지?
마약하는 애들이 많이 삭던데
홍지승
홍지승
진짜 노개념녀덕에 큰거 하나 날렸지요 ㅋ
팔씨름 잘하더니 마약까지.......
팔씨름 홍지승 의문의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