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혼자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다가 벽화마을에 첫째가 좋아하는 캐릭터 벽화가 많은걸 발견하고
저녁즈음 가족들이랑 다 같이 벽화마을에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
여기저기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있다고 신이나서 사진찍고 폴짝폴짝 뛰네요 ㅎㅎ
괜히 제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
낮에 봐두었던 예쁜 카페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근데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나쁜 코로나19)
그래도 사람들 없는 한적한 곳에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추억 만들고 온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맛점 하시구요 ^^
모델이 셋이나..ㄷㄷ 행복하시겠습니다. 팔복동에서 하늘나그네..ㅎㄷㄷ
큰딸은 점점 모델을 안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행복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금복주한잔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용~!
와 행복이 넘치는 사진들 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포스맨님 감사합니다 ^^
음....따님이 세분인걸로 ㄷㄷㄷㄷ
부러워서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대체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신건지 ㄷㄷㄷㄷ
으흣... 구국의 영웅 등극인가요? ^^;;
제육과 함께 예삐들 하고 즐거운 시간 ㄷ ㄷ
즈칠이랑 예삐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유~
제육이는 가방에서 쿨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