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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한테 문자오면 무섭네요 ㄷㄷ

누나몰래 용돈달라고함 ㅜ.ㅜ

댓글
  • 특수스섹대 2017/03/29 14:22

    누나 몰래 존나 맞을래?

    (oshZel)

  • 프레임오브마인드 2017/03/29 14:24

    저보다 키도 크고 덩치가 산만함 ㄷㄷ

    (oshZel)

  • 가벼운게좋아 2017/03/29 14:22

    누나한테 꼰지르세요.

    (oshZel)

  • soraya 2017/03/29 14:23

    그리고 평생 찐따매형취급ㄷㄷ

    (oshZel)

  • 프레임오브마인드 2017/03/29 14:25

    ㄷㅐ출금 갚느라 힘든데...ㅜㅜ

    (oshZel)

  • MANGORE 2017/03/29 14:25

    누나가 문자를 보내면 됨...
    "너 누나한테 쳐맞을래? 매형 오늘 핸드폰 두고출근했다."

    (oshZel)

  • ▶◀아몰랑~* 2017/03/29 14:52

    와.. 노벨가정평화상감...ㅎㄷ

    (oshZel)

  • 애나똥 2017/03/29 14:54

    굿아이디어네요 ㄷㄷㄷ

    (oshZel)

  • 싼타언니 2017/03/29 14:26

    다큰 어른인데 왜주나요

    (oshZel)

  • 멋짐이 2017/03/29 14:31

    문자를 띄워놓고 은근슬쩍 집사람보이도록 놔둡니다..

    (oshZel)

  • Note™ 2017/03/29 14:36

    저도 학교다닐때..매형이 가끔 생각이 나지만..
    울 엄니왈..
    그건 누나 챙피하게 하는 일이니 그런 생각 하지도 말라고..
    돈이 필요하면 엄마가 줄테니..매형한테 절대 손 벌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oshZel)

  • lake5 2017/03/29 14:55

    좋은 매형이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전 처남이 손위라서리.. 손아래 하나 있으면 잘 데리고 놀았을 것 같아요.. 제가 막내라서..

    (oshZel)

  • 〃제피르〃 2017/03/29 14:59

    처남이 몇살인가요? 미성년자라면 저런 문자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성인이라면 한심하네요. 와이프님께 알리세요.

    (oshZel)

  • 12발우퍼 2017/03/29 15:00

    전 조카가 용돈달라는데요 항상 엄마한테는 말하지말라고해요 ㅎㅎㅎ
    그래서 주고나서 좀있다 누나한테 말합니다..

    (osh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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