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는
3만여명의 활동가를 둔 국제기구로서
1971년 프랑스에서 젊은 청년의사들이 조직하여
지금은 5개 운영센터(프랑스등 서유럽) 밑에
29개 조직이 운영중이다.
한국 에서는 2012년 발족되어
지금은 총 23명의 활동가가 있으며
의사는 9명이 헌신중 이다.
출처: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782.html
우헤헤...
9/30,000...
3/10,000...
한국의 의사 만명중에
돈보다 봉사를 우선시 하는
진정한 의사는 꼴랑...3명 ?
나름대로 선진국이라고 하는
한국의 양심적 의사 비율이
0.0003 % 라네...
이거 원 개쪽 팔려서리 ...
지금 개지랄을 떠는
한국에서의 의사라는 놈들의
공공수준과 대가리속 사정을
잘 알겠다 !!
크아아아아악 ~
퉤에 !!!! ~
돈을 쫓는 년놈들
먹사와 의사 먼가 추구하는 삶이 비슷함
우리나라는 의사가 부족하니까 그렇지..
국경없는의사회 대학교도 신설 가즈아~~~
위치는 비무장지대로.. 전국에 의대를 쭉~~지어 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