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호텔 앞 삼거리에
깜탱이 세마리와 한국년 하나
그중 하나가 남친이었음
마스크 쓴 놈은 깜땡이 하나
아랍새끼들 셋 마스크 노노
둔부가 산더미만한 깜탱년 두마리 마스크 노노
정신 못차린 이태원의 외국새끼들...
추방만이 살길이다
해밀턴 호텔 앞 삼거리에
깜탱이 세마리와 한국년 하나
그중 하나가 남친이었음
마스크 쓴 놈은 깜땡이 하나
아랍새끼들 셋 마스크 노노
둔부가 산더미만한 깜탱년 두마리 마스크 노노
정신 못차린 이태원의 외국새끼들...
추방만이 살길이다
거긴 왜 갔슴? ⊙⊙
흑인 인기 많던데
흑인 한명이 한국여자 두명 옆에끼고 가던데
뭔말인지 모르겠다
어쨰든 외군인들 마스크 안쓰고 돌아당긴다는 뜻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