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몰던 바이크가 과속단속에 걸렸는데 경찰 정지 명령도 무시하고 도주
급기야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여성 바이크와 충돌
충돌로 튕긴 과속 남성 운전자가 전신주 와이어에 걸려 상하반신 절단
상반신은 바로 옆 철로까지 날아 들어가서 한동안 열차 운행 정지
다행히 피해 여성은 경상으로 그쳤다.
20대 남성이 몰던 바이크가 과속단속에 걸렸는데 경찰 정지 명령도 무시하고 도주
급기야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여성 바이크와 충돌
충돌로 튕긴 과속 남성 운전자가 전신주 와이어에 걸려 상하반신 절단
상반신은 바로 옆 철로까지 날아 들어가서 한동안 열차 운행 정지
다행히 피해 여성은 경상으로 그쳤다.
반갈죽의 나라가 또;;;
죽으려면 혼자 벽에 쳐박고 뒤지지 괜히 죄없는 여성운전자 다치고
열차까지 운행지장갔네
반갈죽의 나라가 또;;;
와 시발
죽으려면 혼자 벽에 쳐박고 뒤지지 괜히 죄없는 여성운전자 다치고
열차까지 운행지장갔네
자연사입니다.
자연사네
고속으로 패대기 치면 저런 줄에도 절단이 되는구나
저런거보면 인간 살덩어리가 생각보다 되게 약하긴해 ㄹㅇ
시속 몇으로 날아가야 와이어에 반으로 갈라지지;;; 그거랑 충돌한 여자도 경상인게 다행이네
남자는 남에게 폐를 끼쳤으니 비국민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