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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복리로
지애한테 먹일꺼면 니먹을꺼보다 더비싸고 좋은걸 사맥이진못할망정; 싼고 질떨어지는거사면서 애먹일꺼니까 좋은걸로달라고하네
맞는 말이네, 존나 쳐맞는말
암걸리겠다.....
내가 천원줄게 계란후라이좀 해줘라
솔직히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우동한그릇이 사람 다 배려놈.
서로배려하는 사회가 교훈인데 (분명 나중에 우동집찾아가 보은하는 것까지가 이야기)
대신 뇌를 우동사리로 바꾼 기적.
작가가 아주 ㅆㄹㄱ더라고요 그거...
애가 니들 할인쿠폰이라도 되냐?
내가 보기엔 완전 블랙코메디인데..
금전적이던 심적으로 여유가없는게 좀 씁쓸하다.
당연히 저런 사람들이 애기랑 가서 먹으면 한사람 분량값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랑 합쳐도 지능이 1인분인데
애가 1인분이겠죠?
애가 1.5인분일수도... (엄마가 -0.5인분)
어메이징 진상들...
베댓을 보면 결국 가장 인생을 편하게 사는법은 남편을 잘 만나는거라고 적혀있네
인식부터가 이런데 개같은 헬조선
안그래도 맘스홀릭에서
왜 여초카페가 그엄마를 까냐며 올라오던데
이건뭐
답이없는년을 여초에서 쉴드춰야 정상인가?
노답년들 많음
저건 쓰레기가 맞는데ㅋ
아니 미친년아 처먹었으면 돈을 내야할거 아냐
이맛헬
백수년들이 그렇지 뭐... 어차피 좆소인데 출산핑계로 때려치우고 평생 백수행~
애엄마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좀 있죠.
sg워너비의 김진호가 "졸업사진"이라는 노래 발표하고, 이벤트로 총 9개 고등학교 졸업식에 가서 노래를 불러줌.
xx맘이 "유치원 종업식에도 와주세요~ 애엄마들 너무 힘든데 힐링받고 싶어요" 라고 사연을 남김. 김진호는 "죄송합니다~ 유치원에 가서 "살다가"를 부를순 없잖아요 ㅎㅎ" 하면서 센스있게 넘어갈려고 했음.
근데 거기에 각종 xx맘들이 몰려들어서 "애엄마 무시하나요" 드립 ;
꼰대의 유산
발암...
자기 아기 팔아서
지 욕심 채우는 노답 새키들 ㅉㅉ
이네요~ 했네요~ 말투 극혐
저런거 보면서 제일 소름 돋는 게 저런 맘충 밑에서 자란 애가 어떨지 정말 걱정 됨. 보고 배운게 안일한 그지 동냥 짓 밖에 없으니 커서도 똑같이 행동하고 지 자식 낳으면 똑같이 가르치겠지...진짜 소름 돋음.
난 저런 지성이 내 적금통장에 들어있는 잔고마냥 흔적조차 없는 답없는 것들 슬하에 자라날 애들이 젤 불쌍함
보고 배운거 저딴거 밖에 없는데 커서 뭐가 되겠어...
돈 많은 애엄마면 오히려 돈 도 내거나 군말없이 댓가를 치뤘을거임.
저건 남편 혼자 뼈빠지게 벌고 지는 애 키운답시고 하루종일 맘카페만 하는 것들일거임
지 애기가 무슨 세자라도 됨?
애 팔아 거지처럼 주접떠네
진짜 낮짝 두껍다
가게에서 뭐 싫은소리 들은거라도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