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는 확실히 티를 내네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겁니다.

만약 님을 의식해서 그런거라면 좋은 반응이죠.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이성으로 본다는거니까요. 그런 여자들 공략하기 쉬움

재확인 하는거겠죠. 약물인데 잘 못 투약되면 준비 없이 세상과 하직이니까요.

미모는 주셨지만 메모리할당을 적게한듯..

확인 차원에서 여쭙는 거겠죠

환자 이름 체크않해서 된통 당한적이 있을수도 있죠 ㅋㅋ

약 잘못주면 안 되니까 확인하는 듯

좀 이쁘면 하도 환자들이 치근덕대서 그런거에요. 이름 외워줬다고 또 그걸 가지고 자길 좋아하네 하면서 설레발치는 애들도 많을거고요

님 치매 아닌가 확인하는 거임요......간호사님이 이름 나이 주소 묻는건 이유가 있음.

원래 환자 본인확인은 오픈퀘스쳔으로 하는게 정석이에요ㅋ
약이나 시술이 엉뚱한 환자한테 안들어가도록 누구누구씨 라고 해서 예를 듣는게 아니라 환자본인이 자기 이름을 말하도록 하는게 규정이에요.
이쁜 간호사분만 일을 정석대로 하는거

퇴원할때 속옷선물필수 ㅎㅎ저는 했음

담에 올대 맟춰서 침대 이름표를 목에 걸고 계세요~

정답 나왔네요. 제가 저 친구를 오해한듯요 ㅎㅎㅎ유일한 에프엠 이었 ㄷㄷ

마 춰 봐
내가 누구게 ???
시전 한번 해주세요 ㄷㄷ

원래 그게 정상아닌가요? 혹시나 약을 잘못가져왔을수도있고 제대로 가져왔다고해도 정확하게 확인해야하고 정석대로하는거고 다른분들이 그냥 대충하는것같은데요 그러다 잘못된 약 줘서 님이 죽게되면 누굴 탓할려고요!? 그래도 이쁜분 손에 돌아가시게되서 좀 덜 억울은 할수있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