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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

111.jpg
미국판 전원일기 느낌인가요.
댓글
  • makeitbetter 2020/08/20 09:31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던 집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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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헐적간식 2020/08/20 09:32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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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개밥 2020/08/20 09:32

    아..... 생각난다... 초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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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20/08/20 09:33

    남자 주인공 분이...
    보난자 라는 드라마에 ...
    막내 아들....
    저는 흑백으로만 봤는데....
    칼라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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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Rock™ 2020/08/20 09:33

    슈퍼집 딸하고 그 엄마 못됐음.
    이빠는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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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학적인간 2020/08/20 09:34

    난 썩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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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en 2020/08/20 09:52

    저도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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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로사용자™ 2020/08/20 09:35

    남자주인공 돌아가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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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장하네 2020/08/20 09:37

    강남에 초원의 집 아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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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1974 2020/08/20 09:40

    사장이 잡혀들어가지 않았었나요??....강북 본점에만 가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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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마신 2020/08/20 09:41

    댓글보다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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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썸머할리데이 2020/08/20 09:38

    정말 좋은 드라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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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n21 2020/08/20 09:38

    애들이 언덕에서 뛰어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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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H 2020/08/20 09:39

    딸래미 하나가 장님되고 막 우울한 분위기로 갔던거 같은데....이거 말고 딴건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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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엣지456 2020/08/20 09:39

    1800년 후반대를 배경으로 하니 전원일기 보다는 우리나라 개화기 사극에 가까울듯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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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려 2020/08/20 09:41

    어릴때 보면서 항상 진흙탕에 치마 다 젖는거 보고 찝찝했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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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plan 2020/08/20 09:45

    만화영화와 보고싶은것 둘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만화영화인데
    초원의집은 보고 나면
    어린 마음에도 너무 철학적인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
    깊이 깊이 스며 든다는게 어떤건지
    절실하게 느껴졌다는 기억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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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런마스크 2020/08/20 09:45

    큰딸이 젤 매력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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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0/08/20 09:48

    아주 어릴때 본 기억이 있네요...꽤 인기드라마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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