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지름신 퇴치기 ㅎ

저의 R5 지름신 퇴치기 ㅎ
오타나 앞뒤 문법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용
핸폰으로 적다보니..
사진 취미 가지면서 캐논 초급기 중급기 1d계열등 주욱 사용했고 한번사면 팔지를 않는 성격 때문에 초중급기 2개 1d급 2개 렌즈는 제법 많이 보유하고 있고 지금은 1dx m2 가 보유한 바디중 최신기종입니다 렌즈와 조명 관련 액서서리등 모두 미러리스와 호환되는 장비는 전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게시글과 사진을 보며 r5 지름신이 저에게도 강림하사...몇일 고민하다가..
바디구입이야 많이 무리하면 사면 되는데 ㅎ 주변 렌즈라던가 동조기등 바꿔야할게 너무 많아서...
중고처분을 한다고 해도 ef렌즈들 나이가 거의 10살이 넘다보니.. 돈도 안되고 정든것들 처분하기가 ..
그래서 R5지름신 퇴치를 위해 생각 해봤습니다
R5에 찬사를 보내는 내용과 제가 자주 촬영하는 분야와 카메라바디에서 자주쓰는 기능이 지원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많은 r5 유저의 글들을 보면 Eye af와 촛점이빠르고 정확하다는 글을 보며
사진 취미 하면서 동체 촬영이나 움직이는 사람 촬영시 af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는지 우선 생각해봤습니다 거의 없었던 기억과 함께 제가 주촬영하는것들은 아래 2/ 3번이라고 보면 주피사체들이 비교적 먼거리 동체거나 사람이다보니 Eye af성능은 중요한게 아닌것 같고 핀나가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었던것 같고.. 다음은 기능인데
측거점 연동 스팟측광 기능/스팟측광시 측광 평균값 적용 지원유무였습니다 취미지만 실내제품이나 물건 종종 찍습니다 그래서 이기능이 필요한데.. 지원이 안된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지름신 퇴치를 위해 내린 결론은 핀나가 스트레스 받은적 없고 측광 편리한 기능 지원 안되고 하니 4년후쯤 올림픽 하는 해가 되면 캐논 프래그십들이 미러리스나 dslr들이 또 출시될것 같고 그때 추세 봐서 구입을 하자로 마음을 잡으니 지름신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온이.. 저처럼 r5 지름신 강림으로 괴로워하시는분들 선택에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저의 취미사진 대상
1. 스피드라이트나 스트로보 이용 집안에서 이것 저것 촬영
2. 스포츠사진/새사진(야구장 에어쇼등)
3. 풍경사진
4. 지인친구 가족들 스냅
5.동영상은 카메라로 찍은적 없음
제가 샹각하는 R5에 감탄하는 내용을 보면 af(eye af추적)와 8k 동영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