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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개쩌는 쩡 보고옴

 ntr 쩡인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다른 ntr쩡 처럼 부부가 평범하게 살다가


와이프가 해외로 여행을 감 그리고 당연히 흑인 극대쥬지에 당하고 이메일로 ㅅㅅ 영상이 올라옴


남주는 병든 부모님 까지 부양하느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인데


와이프가 해외에여행 상품에 당첨되서 놀러갔다 그렇게 변한 영상을보니 눈이 돌아감


남주 개빡치고 몇달 폐인처럼 살다 술집에서 여자 후리고 다니는 야쿠자 보고 


와이프 뺏긴거 생각나서 앞뒤 안가리고 야쿠자한테 시비걸고 개쳐맞고 끌려감


남주 공구리 쳐지기 직전에 야쿠자가 왜 시비걸었냐고 물어보고


남주는 더이상 잃을것도 없어서 그간 있었던일 말하고 야쿠자 이놈이 외국에 일하나 있는데


니가 대신 가서 물건 건네주고 와서 일하나 해주면 그 문제 해결해 주겠다고 함


결국 남주는 그일을 수락하고 미국에 물건을 건네줌


그런데 물건을 건네주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더니 갑자기 미국쪽에 자리잡은


같은 조직원들이 남주 둘러 싸더니 뒤통수를 빠따로 후려서 기절시킴


몇시간 뒤에 남주 와이프 ㅅㅅ 동영상 보면서 낄낄대면서 이딴 밑바닥 찌꺼기 한테 와이프 따였나고 비웃음


남주 개빡쳐서 눈깔 뒤집히면서 팔다리 의자에 묵여있는거 풀을려고 힘 존1나 주는데 


의자가 철로된 의자인데도 얼마나 빡치면 의자에 팔다리 묶어놓은 부분이 휘기 시작함


조직원이 이걸 보더니 "너 재미있다?" 하면서 다시 대가리 후리고 기절시킨다음에


1년 정도 몸 단련시키면서 싸우는 기술 가르침 근데 나라가 미국인 만큼 총 쓰는 법도 가르치는데


남주 악바리가 있어서 1년만에 특수부대 정도는 아니여도 값싸게 부리는 싸구려 용병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까지 올라감


그리고 조직 보스가 불러서 마지막 일하나 해주면 니 소원하나 들어주겠다면서


이사람들 데려오라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줌


사진에는 존1나 뒤룩뒤룩 살찐 흑인이 있는데 딱봐도 그냥 뒷세계에서 사람 장기떼먹는 놈처럼 보임


근데 이상한게 있음 이새1끼 팔뚝에 거꾸로 메달은 십자가 문신이 있는데 잘 생각해보니


자기 와이프 뿅뿅은 금수놈들 엉덩이골 쪽이랑 팔뚝에도 같은 문신이 있음


남주는 단번에 일을 수락하고 뒷골목 쩌리들부터 하나하나 조지면서 정보를 수집함


1년간 조직에서 훈련받으면서 잡심부름에 이것저것 일을 했으니 어느정도 정보수집이나 


사람찾는 법은 알기에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게 무난하게 조직에 대한 실마리를 찾음


그러다 결정적 단서로 문신을 해주는 불법 업소를 찾음


그곳에서 자신이 찾는 조직에 들어가려면 그들과 같은 문신을 하고 일 하나를 해줘야함


남주는 문신을 새기기는 싫었지만 자신의 삶에 개입하고 자신의 삶을 조진놈들 하나하나 다 다져주려면 


어쩔수 없기에 문신을 새기고 일하나를 받음....


그 일이라는건 항구쪽에 마1약거래를 하고자 오는 사람들중 남자는 납치해서 장기를 떼다 팔아먹고


여자는 납치해서 사창가에 팔아먹고 못써먹으면 장기떼다 팔아먹는 


역시나 개새1끼도 이런 개새!끼가 없을정도의 폐악질을 하는거였음....


하지만 예전의 남주라면 모를까 지금은 앵간해선 눈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주라


마1약 사러온 남자를 납치를 시도함


그런데 그 남자를 제압하는 와중에 약에 쩔은 남자의 눈을 보고 말았음


삶을 잃은 자신과 같은 눈빛이 순간 자신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고 남주는 두통과 함께 극도의 피로를 느낌


하지만 어쨋거나 저쨋거나 남자를 납치해서 문신 업소 지하로 데려옴


그곳엔 똑같이 납치당한 사람들이 약에 쩔어서 골골대고 있었음


그때 그 사진속 돼지같은 흑인이 나와서 이 옐로우 몽키가 신입이냐면서 도발함


이때 남주는 지칠데로 지치기도 했고 이 돼지새1끼와 자기 와이프를 후린 그 개1새끼들을 빨리 조지겠다는 생각에


돼지흑인의 도발에 칼을들고 납치해온 남자 배를 순식간에 갈라버리고 장기를 꺼내


눈앞에 가져다 주면서 이게 너희들이 원하는거 아니냐면서 맞도발을 침...


근데 그 도발에 다른 조직원들이 당황하다 남주한테 총을 쏴버림


다행인지 불행인지 총알을 빛나가고 흑돼지는 재미있는 리틀페니스가 왔다면서 조직에 받아줌


그렇게 남주는 자신의 인생을 조진 돼지들이 있는 조직과 야쿠자 조직 이 두 조직에 몸을 담게됨


물론 이 미국의 돼지들이 있는 조직에 몸을 담을게 아니라 이 조직의 보스, 즉 흑돼지만 납치해도 좋지만 


남주는 이 돼지새1끼들이 한짓을 보고 그냥 넘어가긴 싫었음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남주 자신의 정신과 성격이 망가질대로 망가졌기에


자신의 눈에 아니꼬와 보이는 놈들을 한번에 조지고자 싶었던거임


그렇게 시키는 일을 잘 해내면서 흑돼지의 신임을 얻어 조직내의 많은 정보를 얻으며 


자신의 와이프를 뿅뿅은 양키놈 두명과 와이프의 위치도 알아내고


동시에 야쿠자 조직에도 정보를 공유하면서 야쿠자 조직에서도 꽤 신뢰도가 쌓임


하지만 남주의 와이프는 약에 쩔어 양키놈들 조직의 공용 걸레가 된체였고 남주마저 못알아봄


이제 더이상 남주는 조용히 끝낼 생각이 없음 오로지 목표는 자기 인생을 건드린 개1새1끼들 조지는것 단 하나였음


양쪽 조직의 붕괴를 바라고 자신의 인생을 흔든 양키놈들의 살을 한점한점 포를 뜨고 싶었던 남주는


서로의 조직의 정보를 이용해 양쪽 조직간의 마찰을 일으킴


그렇게 두 조직은 소모전을 일으키며 간을 보던 남주는 두 조직 모두 약해졌을때를 노림


그렇게 몇달후 결국 때가 왔고 자기가 처음 일을했던 항구에 두 조직이 만나게끔 수를씀


그렇게 두 조직은 항구에서 피튀기게 싸우게 만들고


동시에 자기 와이프를 후린 양키 두놈과 흑돼지 보스는 뒤로 빼주게됨


왜? 자기손으로 직접 조져야 하니까


그런데 뭔가 이상함 사람이 비어있어야할 야쿠자 조직 미국 거점에 왠 양복입은 용문신의


야쿠자들이 대기타면서 "보스가 기다리신다" 라는 말과 함께


남주와 흑돼지 보스 그리고 두 양키 모두 뒤통수를 맞고 기절함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비명소리와 함께 왠 배 위에서 깨어나는데


양키 두놈은 냉동 참치마냥 거꾸로 매달려있고 야쿠자 보스가 직접 흑돼지의 살을 사시미로 회뜨고 있음


남주는 순간 자신도 ㅈ될까봐 놀라서 도망치려함 


그런데 야쿠자 보스가 웃으면서 덕분에 미국쪽에 마1약 사업을 크게 시작할수 있게 됐다면서


동시에 자기 조직의 잔가지 까지 처리해줘서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다면서 좋아함


그러면서 일도 끝났고 바라는게 뭐냐고 물어봄


남주는 더도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인생을 조진 저 양키 두놈만 달라고 함


그러자 보스는 웃으면서 겨우 그걸로 되겠냐면서 개평도 얻어주겠다면서


갑자기 중국으로 방향을 틀음


보스는 앞으로 잘 털고 일어날수 있게 선물을 주는것이라면서 남주를 또 기절시킴


그리고 몇주후 남주는 낯선 병원 입원실에서 깨어남


그 병원은 불법 장기매매를 위해 만든 병원인데 겉으로는 폐병원 처럼 보여도


지하실에는 고위층 사람들이나 조직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장기를 사고파는 암시장이였음


근데 중요한건 그런게 아님 남주의 하체에 느낌이 이상함


이불을 걷어내고 확인해보니 남주 물건이 수술자국과 함께 팔뚝만큼 두껍고 긴 물건으로 바뀌어 있었음


그것도 두개나 달려있는데 하나는 검은색 하나는 하얀색 2연발 기관총 이였음


그때 마침 야쿠자 보스가 와서 설명을 해주는데 


남주 와이프를 뿅뿅은 양키놈들 물건을 이식해주었고 유전자 거부반응은 이 병원에서 사람들 장기매매하면서


연구한 유전자 거부반응을 없애주는 의료용 기구와 약물로 해결했다고 함


그리고 약속대로 받게될 양키놈들을 어떻게 조질까 생각하다


본인도 직접 회를뜨고 장기를 팔아버리기로함


이후엔 조직생활 하면서 알게된 인맥과 정보로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대신해서 


금발 양아치를 대신 조져주면서 자기 와이프랑 신나게 떡치면서 살게됨 



뚱이 이야기 끝이야.PNG



끝이야


그냥 잠 안와서 생각나는 데로 적음 사실 이런 쩡 없어













댓글
  • 동동- 2020/08/04 05:31

    오... 중간까지밖에 안 읽었는데... 이건... 그려와봐 한 번.

  • 슈팅수탉 2020/08/04 05:31

    길어서 안읽었어

  • sir.khan 2020/08/04 05:31

    그럼 이제 그려와

  • 신성한 너글 2020/08/04 05:32

    아 괜찮아 글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밑으로 내렸어

  • 오컬트마니아 2020/08/04 05:30

    막줄 핵심이네

  • 오컬트마니아 2020/08/04 05:30

    막줄 핵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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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팅수탉 2020/08/04 05:31

    길어서 안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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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 2020/08/04 05:31

    오... 중간까지밖에 안 읽었는데... 이건... 그려와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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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khan 2020/08/04 05:31

    그럼 이제 그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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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khan 2020/08/04 05:32

    그림체는 핸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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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교구장 2020/08/04 05:32

    내용이 씨잘데기읎이 길어지는 순간 눈치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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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한 너글 2020/08/04 05:32

    아 괜찮아 글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밑으로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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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OIST/エゴイスト 2020/08/04 05:34

    아예전에봣던 역ntr쩡생각난다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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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Fprecipition 2020/08/04 05:39

    그럴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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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새 2020/08/04 05:40

    의식의 흐름이 상당히 흥미로운데 중세 판타지용 쩡 스토리 한번 써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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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으로가위치기 2020/08/04 05:42

    그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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