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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분노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지요..
청원경찰을써그냥 ㅡ_ㅡ 니네가 운동을하든가
청원 경찰은 간호사 일 안하잖아요 ㅋㅋㅋ
여자 간호 사들은, 간호사 일도 하고, 보디 가드도 해줄 남자 간호사를 원하네요.
막줄 참 이해가 되네요
요즘 새삼 느끼는건 법이 참 멀리있고 약해빠져서
피와 힘 , 공포와 파괴만이 우리를 지켜 줍니다.
이거 뭐냐? ㅋㅋㅋㅋ 대박이다.
뭔가 러시아 느낌 물씬나면서 갱장히 강려크함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어머님 고혈압이셔서 연에 한 두번은 응급실 가고 그게 오래되니
관내 대원들이 우리집을 알정도ㅜㅜㅋ
응급실 가서 있어보면 (특히 밤에) 진짜 장난 아니죠....
나야 오늘 하루 와서 보는건데도 이런데 저분들은 대체...
의료사고도 엄중대응 해야 하지만 의료진 구급대원 폭력도 일반보다 가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