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초식 동물이든, 맹수든 사냥할 수 있었던 이유가 지구력 하나만큼은 짱짱이었기 때문임. 특유의 지구력으로 인해 체력 회복 속도도 더 빨랐기 때문에 장시간이면 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님
숟가락 살인마 인류
너는 시발 회복이 존나 빠른 프렌즈구나 (뒈짖)
인간의 최대 무기는 투척도 있다구!
압도적 쿨링시스템;
밥 먹는데 도보로 30km ㄷㄷㄷ
너는 시발 회복이 존나 빠른 프렌즈구나 (뒈짖)
죽을 때까지 따라다님
숟가락 살인마 인류
말을 쫓아가서 잡은 어메이징한 인류
나는 왜 아닌거 같아
사냥은 상대를 앞서가는게 아니라 상대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쫓아가는 것이다
과연 ㅈ간다운 특성
인간의 최대 무기는 투척도 있다구!
인류는 숟가락살인마군
그래서 일부 원시 부족들은 아직도 맹수를 따라감. 그냥 존나 따라감을 반복해 지치게 만들어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쫓아가면 도망가고 또 잡았다 싶으면 또 도망하고 하는 놈을 30km를 물통지고 창들고 쫒아가라고? 그전에 지쳐서 뒤지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