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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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이 잘 살아있는 군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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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군대가 너무 친숙해보인다
왜 해본거같냐..
"야, ㅈ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통제사께서 너 훈련 짼거 아셨으면 네 모가지 날아가는거 내가 걸러주는거니까."
전우여 들리는가~~
전우여 들리는가~~
뜀걸음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전선을 간다!
조선시대 군대가 너무 친숙해보인다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겨레~의~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왜 해본거같냐..
"야, ㅈ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통제사께서 너 훈련 짼거 아셨으면 네 모가지 날아가는거 내가 걸러주는거니까."
제일 ㅈ같은 군가는 아리랑겨래 숨쉴 틈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