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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상시 국회를 제도화하고 회의에 불출석하는 의원에게 벌칙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일하는 국회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1호 당론 법안으로 추진한다.
민주당은 1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일하는 국회법은 상시 국회 제도화를 위해 ▲1∼7월 매월 임시회 개최 ▲본회의 매월 2회 개최(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 ▲상임위 및 법안소위 월 4회 개최 ▲9월 정기국회 전 국감 완료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국회 상임위 회의 등에 불출석하는 의원에 대해선 회의 다음 날 국회 홈페이지에 출결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신진호 기자 [email protected]
출근 5회 안하면 퇴사를 시켜야지 뭔 병신같은 소리야 대체.. 할꺼면 화끈하게 해 X발고인물들아.
핑보매국당이 이거 무서워서 그렇게 법사위 가져가려고 했구나,,,씨벌것들,,,일하라니까
장난하냐?
민주당 완젼 병진이네... 1호 법안이 고작 일러바치는 걸로 한다고?
가짜 뉴스가 아니라면 시작부터 병진짖이다
설마.... 아니겠지
하나하나 하면 된다
근데
이게 제일 큰일은 아니지?
법도 일안해도 봐주는법으로 만들면 어쩌자는거야! 일선에선 무노동무임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란 놈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