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하고 도주했던 범인의 모습.
시카고 경찰 조사결과에 의하면 살해당한 두 소년 제이선 프랜시스(17)와 찰스 라일리(16) 편의점에서 사탕을 사던 중 장신(193cm)인 러로이 배틀러(19)를 보고 키가 몇이냐며 물었고 "우리들도 그렇게 컷으면 좋겠다" 말한 뒤 아무런 언쟁없이 편의점을 나왔으며 러로이 버틀러는 이 두 소년를 쫒아가 총격을 가해 살해하였다함.
시카고 경찰 왈 도무지 말이 안된다고..
정리.
1. 범인과 두 소년은 모르는 사이.
2. 편의점에서 우연히 보고 키를 묻고 부럽다고 한게 다임.
3. 쫒아가서 살해했으며 금품갈취도 없었음.
4. 경찰 왈 "우리가 말하지만 이게 말이 돼?"
https://chicago.cbslocal.com/2020/06/25/laroy-battle-luella-에이브이enue-south-chicago-murder/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6/665831/
설마 우리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를 조롱한다고 받아들인건가
미친 놈이네.
미국의 문제를 뜯어보면 대체로 근간에 총이 있음. ㅋㅋㅋ
;;; 뭔 짓거리여.
흑인이 흑인을 죽이는 비율이
백인이 흑인을 죽이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지..
미친 놈이네.
분노조절장애가 있었나
살인교사 받았는데 처음보는 애라 아리까리 하다가 목소리 듣고 확신한듯
설마 우리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를 조롱한다고 받아들인건가
;;; 뭔 짓거리여.
저 셋중에 백인이 있었다면 또 불탔을듯?
음 키가 크다고 놀림을 당했었을려나?
깜둥이가 사람 쏴죽였네
미국의 문제를 뜯어보면 대체로 근간에 총이 있음. ㅋㅋㅋ
근데 총이 없어도 빈자리를 다른게 채울듯..
걍 분조장 싸이코패스네
걍 사람 죽이고 이유 아무거나 붙인거겠지
흑인이 흑인을 죽이는 비율이
백인이 흑인을 죽이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지..
그냥 사람이 사람을 죽인거임
쏜 새끼 약 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