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넓디 넓은 바다를 스킨스쿠버라는 공동 취미로 바다속 쓰레기를 치우러 다니는 CF에 나오는 글귀가 생각 납니다
남편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두분이서 쓰레기를 줍는다고 바다가 깨끗해 질까요?”
하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합니다
“최소한 저희가 지나간 곳은 깨끗해 지자나요.”
눈팅 회원으로써 정의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시는 카라밴여행님의 팬입니다.
떠나신다는 생각 거두어두시고
최소한 보배드림에서 관심갖는 문제들에 대해 해결해가는
같은 한팀이셨으면 합니다
뻘글 죄송합니다. 하루지나면 더러워 집니다. 개인의 한계. 행정부와 국회의원을 공략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