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취입 등 교제비로 태진아군,6백만원 받아썼다" 서울지검 유길선검사는 5일하오 간통혐의로 구속된 가수 태진아군(21)과 김보환씨(47)에 대한 2차신문을 했다. 이 날 신문에서 김씨는 구류신문때 간통한 사실이 없었다는 진술을 뒤엎고 그 간 20차례 태군과 불륜의 관계를 맺었으며 현금 6백만원을 준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
또한 태군은 이 날 검찰신문에서 김씨로부터 받은 6백만원 중 1백만원은 옷을 마추는데 썼고 나머지 5백만원은 례코드취입비와 각 방송국 프로듀서 54명에게 출연교제비조로 주었다고 진술했다. 경향신문 19750206
딸 빡쳐서 자1살. 남편은 큰 충격으로 현대건설 사장 퇴임.
그런데 현대건설 사장 후임이 그 이명박 ..(그리고 이명박의 본격적인 전성기 시작
이때의 경력으로 훗날 서울시장. 대통령 . )
젊었을때 사진은 이루랑 똑같이 생겼네
역사를 바꾼 크나큰 죄였다!
미쿠가 또...
미쿠가 또...
ㅅㅂ..
젊었을때 사진은 이루랑 똑같이 생겼네
딸 불쌍하네..
역사를 바꾼 크나큰 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