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혼자가 지금의 트로트 시장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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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ㅋㅋㅋ당연함 3040분들은 격공할듯
죄다 아이돌에 처들을 노래도 없었는데
명절마다 아이들은 어머나 노래따라부르고 장윤정 이야기는 꼭 나왔음
ㅎㅎ
노래잘만들고.잘부르고...
여자들이 방에서 다불렀으니
아직도 기억남 2004년 노원역 사거리
롯데 백화점옆 유흥가 대로변에 핫바
먹으러 가는데 주변 가게들 주구장창
오토리버스하듯이 장윤정 어머나 반복해서 나옴
그거 듣고 데자뷰 뜬게 1997년 2월 강남역
지오다노 전신이었던 타워 레코드에서 이지훈의
왜 하늘은 이거도 죙일 귀에 이골날 지경으로
반복해서 나왔음
요즘은 저작권땜시 번화가,상가에서 노래를 들을수가 없죠
저작권이 오히려 음반시장을 죽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