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야 여느 연인들처럼한다 치지만
사소한걸로 물고 늘어지는 성격 때문에
쫑내고 싶다는 친구 ㄷㄷㄷㄷㄷ
어제까지만 해도 고민 하는가 싶더니 오늘 끝내자고
했다네요 ㄷㄷㄷㄷ
이유는 맞춤법 틀린거 보더니 정내미가 확 떨어졌다고 ㄷ ㄷ ㄷ ㄷ ㄷㄷ
https://cohabe.com/sisa/1494024
친구가 여친과 헤어진다 합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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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네가
어의없겠네요
구지 들어서 마음이 심란하네요 ㄷㄷㄷㄷㄷ
어이
그럴만도 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친분 마음 이해갑니다
얘기좀 해주시지 ㅠ.ㅠ
저도 핸펀 오타 무지 마니 나요
가끔은 남편 숨소리만 들려도 짜증난다는 아줌마들이 생각나네요..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갱장허네
음...안 아쁜가 봅니다..
어릴수록 저런거 신경안쓰고 막쓰더라고요.
어린 여친인듯.
부럽다.
예기치 못한 이별이군요..
어의 없게 예기치 못한 예기를 들어서 심란 하네요 ㄷㄷㄷ ㄷ
저도 맞춤법, 외래어 심각하게 틀리는 여자보면 정나미 떨어지고 비문명인 오크처럼 보임. 간단한 띄어쓰기나 어려운 단어는 틀릴 수 있는데 말도안되는거 틀리면 극혐. 구지, 프로젝트, 외 왜 등등
비문명 오크 ㅋㅋㅋㅋㅋㅋ 예기는 심했네요..ㅋㅋㅋ
저는 특히 돼요, 되요 틀리면 ㅜㅜ
아군이다 사격중지~!
너가 --> 네가
예기 --> 얘기
둘다 똑같;;
너가 라는 단어는 평소 친구 말투기도 하니 저는 이해돼요 ㄷㄷㄷㄷㄷ
할말 -> 할 말
띄어쓰기 이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