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미노타우르스라는 괴수랑 동급의 힘을 지님
-아직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않아서 신으로서의 강함은 안보인다
2편
-거대 석상의 무게를 통째로 밀어내는 수준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난 뒤며, 2편에서의 모험과정중 얻은 힘들까지는 제외한 모습
3편
-타이탄을 그냥 힘으로 씹어뭉개고 나갈 수준으로 강해짐
갓 오브 워(2018)
-완력만으로 땅이 갈라지고 지진이 일어나며 대지 자체가 밀려나가기 시작
-보너스-
이젠 산 하나 정도는 그냥 농구공 던지듯이 들어엎음
와 마운틴레이디 음문에 20명입장! 이걸 크레토스는 진짜로 해봤다는거네
전 부인은 1편보다 더 전 이야기고
새 부인은 뭐 그럴 만 하지
크레토스 마누라는 침대위에서 저 힘을 버틴거야?
전 부인은 1편보다 더 전 이야기고
새 부인은 뭐 그럴 만 하지
2번째 부인은 북유럽 신화속 거인족임 신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음
와 마운틴레이디 음문에 20명입장! 이걸 크레토스는 진짜로 해봤다는거네
신이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