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489065
죽기전 수백장의 쪽지를 숨겨둔 아이
- 사회이쯤에서 다시보는 유리천정 예언.jpg [6]
- 텔레만 | 2020/06/02 00:20 | 614
- 내일 제 딸 생일이라.. (도와주세요!) #2 [6]
- Patchadams | 2020/06/02 00:05 | 1364
- [후기] 오버휀다, 테일램프, 소음기 신고차량 민원답변 [4]
- 용가뤼 | 2020/06/02 01:20 | 301
- [Z6]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2) [10]
- 현진지우아빠™ | 2020/06/01 09:38 | 650
- 피델 카스트로의 언행일치.jpg [2]
- 루리웹-1686884032 | 2020/06/01 06:25 | 1113
- 아이돌[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단체사진 업데이트. jpg [7]
- 미나 | 2020/05/31 23:02 | 518
- 펌)조선일보 방씨일가 아베로부터 직접 지령받아.. [2]
- 스프트니크 | 2020/05/31 16:47 | 1122
- 어제 조선일보 사옥 [7]
- 누가넘버쑤리랫 | 2020/05/31 14:33 | 335
- 어떤게 진심인가요.. [10]
- YunHi | 2020/05/31 12:21 | 1650
- 배달오토바이 신고가 일상이 된지 한달. [10]
- 배달오토바이계몽 | 2020/05/31 08:55 | 862
- 담배를 20년 넘게 피셨다구요? [0]
- Veloce | 2020/05/31 00:58 | 431
- 유해진씨가 등산갔다가 생긴 일 [14]
- 라스피엘 | 2020/05/31 00:40 | 880
- 여고생 냄새 [27]
- 아이는사랑 | 2020/05/30 22:19 | 487
- 영월의 시원한 계곡이 있는 캠핑장입니다. [4]
- 심장허파간쓸개 | 2020/05/30 19:39 | 1125
어른의 거울 이내요......흠...
이시간 일베충들 부모는...
솔직히 내가 저상황의 부모엿다면 편지발견할때마다 더 눈물나고 슬플거같어ㅠ
ㅠ.ㅠ♡
하나하나 발견할때마다 미칠거 같은데..
쪽지를 하나하나 발견해서 읽어볼떄마다... 가슴이 미어터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