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재난지원금 12조 솔직히 너무 큰 돈 아님니까?

미통당이 국가재정 걱정 했다는게 젤 웃겼지

다 국민 세금으로 한거임 정치인들이 생색낼 일이 아니다

진짜 지랄,개지랄을
너무 많이 했구나.....

저돈들 돌고돌아 명박이 계좌에 꽂혔을텐데

잃어버린 9년이다 개만도못한 X발 2mb 503 년놈들아...

도둑놈들만 색출해도 먹고살만할듯

와~~ 많이도 말아쳐먹었네 국밥만 말아쳐먹는줄 알았는데 나라곳간도 말아드셨네~?

너무 많아서 내리다 지친다
개버러지 새끼

국가재정 어쩌고 저쩌고 나라망하네 하는 새퀴들
이명박때 얘기해달라고 하면 아가리 묵념

미통당에서 왜 재난지원금을 싫어하냐면
재난지원금 12조는 전국민에게 돌아가므로 떡고물이 전혀 안생기고 선정 기준없이 전국민에게 나눠주므로 특혜가 작용할 여지가 없음.
반대로 12조짜리 건설이나 개발사업을 하면 업체선정 등에 압력을 행사할 수 있고 최소 4조이상 떡고물이 떨어져 지들끼리 나눠먹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하반기에 더욱 확대해서 이번보다 두배로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 안망한게 신기하다

이거 스크랩 완료
지난 10년간 개같이 잠안자며 일해서 세금떼간게 너무 아깝다 시발놈들 아오

명박이가 해 먹은 돈만 200조 정도 됨.^^
닭년때는 뭐... 명박이한테 배운 순실이가 야무지게 해먹었지~

재벌들이 여전히 매년 수백억의 세금을 지원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론사들도 수백억씩 지원되고 있죠. 더욱이 재벌의 오너의 무능으로 기업이 망가지면 직원들의 해고가 최우선 대책이었고 재벌오너에겐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고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받아 착복해도 처벌이 없고 기업이 정상화하자마자 정부의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고 탈세는 여전하며 재벌의 자식들이 무능해도 그룹이 넘어가고 있고 수만에서 수십만의 노동자가 무능한 재벌의 자식에게 삶을 맡긴 꼴이되고 있지요.
분명한 것은 수구적폐와 토착왜구 재벌들은 절대 국민에게 소득을 분배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가장 큰 이유는 국민들이 소득이 높아지고 안정된 생활이 지속되면 재벌들의 말을 안 듣고 군림이 힘들어지고 경영에 관심이 커져 각종비리나 탈법이 금방 들통나는 그상황을 거부하기 때문이죠. 수구들이 국민의 소득의 안정화를 거부하는 이유는 국민의 소득이 높아져 생활이 안정화되면 정치에 관심이 생겨 정치인을 주시하기에 비리도 탐욕도 사리사욕을 챙길 공간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기춘은 라면의 생활화와 야간의 주간화, 가족의 파멸화가 주된 정책의 방향이었고 수구의 목표이며 이는 소득의 최저화로 국민들이 모든 삶이 소득에 집중하게 만들어 정치와 비리에 무관심하게 만들랴는 가장 추악한 수법인데 지난 70여년간 국민들이 넘어간 꼴이 되지요. 한국의 재정능력은 모든 국민에게 50여만 이상을 매월줘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재벌과 고소득자에게 대한 세율조정만 해도 간단히 해결되는 구조입니다. 재벌과 정치인들이 많이 소유한 지역의 부동산 공시지가가 수십년간 낮게 책정하여 재벌들과 수구들이 얻은 이익만도 어마어마하고 지금도 이익을 챙기기에 재벌과 수구들에게 한자릿수의 세율인상은 전혀 무리가 없단 결론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단 사실입니다.수구와 재벌 그리고 터착왜구와 가진자들은 국민의 소득이 높아지는 정책이나 복지는 절대 거부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야 하며 또 다시 그들에게 표를 줘 권력이나 정권을 맡기는 일을 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의 미래를 더 블행하게 만들고 파멸로 가는 것을 염두에 항상 둬야 합니다.

명바기 개시발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