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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편돌이의 세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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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편할날이 없는 편갤
장소마다 다르다. 유흥지점,술집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편의점이 지옥이라더라
평균이 5고 극히 드문 일을 1이라 쳤을때 4.5~3 사이.
씨...벌...
씨...벌...
토마토소주 왜 맛있어보이냐
화 못내는 사람이 가면 치료할 수 있겠네
1년지나면 정신과가게 됨... 서비스 직종이나 비스무리한건 가까이하지도 마라
하루도 편할날이 없는 편갤
편의점 알바 안해봐서 그런데 저게 평균이야? 아니면 극히 드문일이야?
평균이 5고 극히 드문 일을 1이라 쳤을때 4.5~3 사이.
뭐 ㅋㅋㅋ 저게 3~4.5라고 개무섭다...
장소마다 다르다. 유흥지점,술집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편의점이 지옥이라더라
저 지랄까진 안가더라도 진상 개많음.
접객업이 비슷하지만
하다보면 진짜 인간쓰레기나
인간 모양만 한 샊 많음
나도 대학때 알바하는데 어떤 새끼가 탄산 까서 마시길래 계산 하셔야해요 하니깐
야리더니 계산하고 히쭉 쪼개더라 그러더니
야 니 ↗되게 해준다 이러고
쳐먹던 음료수 봉지 과자쪽에 뿌리고 도망감
신고했는데 ㅅㅂ
공단지역도 만만치않다.... 목메여서 더 말 못하겠으니 이유는 편갤에라도 물어봐라....
내가 그래서 사방이 원룸이링 빌라 있는 곳
에서 일하는데 여기도 바구니는 안쓰는 사람
있어서 무리하게 소주 들다 깨뜨리거나
맥주캔 떨구는 사람 1번씩 봄. (6달근무했었음)
의외로 병 깨는건 일상임 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애는 라이터 몸에 던진 애랑
인생이 그러니까 그따구지라고 ㅎ 일갈한 애
술 처먹었으면 곱게 집에 가자..
병깨고 계산하고 가면 그나마 양반이고 내가 먹은거도 아닌데 왜 돈내냐고 따지는 놈이 진국이었지
진짜 새벽 편의점 만큼 마계가 없음
알바하던 대 근처에 유흥주점 몰려있었는데 여장바 단체로 퇴근하고 편의점 들리면 존나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