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부친이 최근까지 상주하며 관리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013년 구입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가 수년 전부터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정대협 관계자도 없는 이 쉼터에는 최근까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아버지만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쉼터가 운영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쉼터가 생기기 전부터 인근에서 거주한 주민 김모씨는 “매년 여름에 하루 이틀 정도만 할머니 모습을 봤는데 작년에는 아예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본래 목적대로 운영되지 않는 쉼터이지만 최근까지 한 사람은 상주했다. 전 정의연 이사장인 윤미향 당선인 아버지 윤모씨였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자 쉼터가 생겼을 때부터 윤씨는 쉼터 뒤편 컨테이너 박스에서 머물며 쉼터 관리를 도맡았다.
주민 강모씨는 “윤씨가 쉼터 정원을 가꾸고 주변을 청소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면서 “가끔 쉼터에 없을 때면 수원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지낸다는 말을 듣곤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씨가 윤미향 당선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된 우리 마을 주민들은 적잖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윤미향 당선인의 아버지인 윤씨가 정대협 관계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쉼터 관리를 맡은 사실이 석연치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교수는 “쉼터 관리를 왜 아버지에게 맡기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지금까지 아버지가 관리를 맡으면서 일감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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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쳐나오네요 저런도둑년이 국회의원까지???ㅋㅋㅋㅋ
유유자적 전원생활을 누렸겠군요
가족끼리 다 해먹은듯
ㄱㄱㅓ억이네 진짜
민주당 이것들 손절 언제 할려나 ㅋㅋㅋ
레알 파파괴파파괴
가족끼리 해쳐먹엇네
캬 클라스 지림
진짜 싸이코년이네.....
별장이었냐? ㅋㅋ
그냥 별장이네 ㅋㅋ
아주 지들끼리 다 헤쳐먹었네요
와 윤미향 인간말종이네요 정말
집안이 다 해쳐먹었네 자식이고 부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더러운것들
공기 좋고 집도 좋고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누릅니다.
걍 죽여야...
설마 임금 지급까지한건 아니겠죠?
이걸 할머니가 말 안했으면 언제까지 해먹었을지.
애초 오실만한 할머니 수가 자연스레 줄어드니 매각 과정을 밟은 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다만 윤미향 전 대표가 자기 부친에게 굳이 관리를 맡길 필요가 있었는가는 의문이어도
오보 아닌 사실이라면 사탄이 고개를 숙이며 배우겠네요.
제정신이 아니네
도둑년이네
하 뭐 이런 사악한인간들이 다 있냐
다채롭게
ㅋㅋㅋ 이 토왜 쓰레기들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요
죽은 할머니한테까지 빨대를 꼽는데 뭐 저정도 쯤이야
현재 할머니들 쉼터라고 사시는 방도 참 별로던데, 이 와중에 저런 별장같은 주택을 13년도에 구입하고 수년간 운영하지 않고 빈 채로 놀렸다고요? 관리인은 윤미향 아버지고???
공중파뉴스엔 이런게 왜 안 나오죠?
엄기영씨 멘트가 생각나네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왜 기생충이 생각나지
주민에 의하면 여름에 하루 이틀만 할머니 모습이 보였다면 무슨 휴가 명목으로 단기 숙박소처럼 저 집을 사용했단 말인가요?
현재 살아계신 피해자분들이 열여덟 분인데 각종 쉼터 명목의 건물이 얼마나 운영되는지도 살펴야겠네요.
반일장사 대박났네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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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 회원 전체가 함께 하는 회원수련회가 이번주 주말입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님들의 쉼터인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으로 떠납니다. 회원 분들 모두 일정 체크해주시고, 함께가요~~^^
* 일시 및 장소 : 2017. 9. 2(토)~3(일) / 안성 평화와치유가만나는집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441-3)
* 집결장소 : 2017. 9. 2(토) / 수원화성박물관 앞
(10시 출발이니 10시전까지 와주세요)
* 주요프로그램
[지금, 우리] 내 안의 성인지 감수성 깨우기! 여성주의 워크샵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공동체 활동, 쉼이 있는 미리내성지 산책 등
* 준비물 : 첫째날 점심 도시락, 개인컵, 세면도구, 여벌옷 등
* 참가비 : [성인] 35,000원 [어린이/청소년] 25,000원
기업 111-096174-01-177(수원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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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성회 주최 회원수련회 장소가 "피해자 할머님들의 쉼터인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이게 바로 저 주택임)인데 이렇게 시민단체들 수련회 하는 장소로 쓰여진듯..
[리플수정]ㅋㅋㅋㅋ 관리비까지?
이게 부채로 공시된 그 집이네요
가관이네요
개인용도로 썼네
지난달 체결된 쉼터 매매계약 역시 윤씨의 주도로 이뤄졌다. 윤씨가 직접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하며 매매를 부탁했다. 당시 매매를 부탁 받은 김씨는 “윤씨가 찾아와 할머니들이 많이 돌아가셨고, 이젠 거동이 불편해 찾아오기도 힘들어 쉼터를 팔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최근 윤씨가 전화를 걸어 쉼터가 팔렸으니 더 이상 안 알아봐도 된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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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윤씨는 윤미향 아버지..
지난달에 저 쉼터를 매매했다고 나오네요?
효녀는 추천
어떻게 파도파도 끝이 없이 나오네 대단 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사업인가요? ㄷㄷㄷ
조국=윤미향 파파미 ㅎㅎ
사탄이 무안해지겠네..
파도 파도 괴담 ㄷㄷ
익명 대학교수 쩌네
평화와 치유의 집은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운근 대표가 운영하는 금호스틸하우스에서 지었다. 또 주인을 기다리던 집과 쉼터를 찾던 정대협을 연결해준 것이 안성신문 이규민 대표이다.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돼 있다고 이렇게 저렇게 연이 잇닿아 위안부 할머니들이 안성에 오셨다. 모두의 말대로, 반갑고 기쁜 일이다. 개소식에서 지강 스님은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자신이 또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었다. 그리고는 앞으로 할머니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법문보다 더 좋은 노래를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님은 앞으로 매월 50만원씩을 쉼터 운영비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기 소개해 준 이규민은 이번에 안성에서 당선된 민주당 국회의원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X055YDf1QRwJ:www.urisuwon.com/31923+&cd=4&hl=ko&ct=clnk&gl=kr
그 분 남편께서 기사 호다닥 삭제했지만 구글 웹캐시가 남아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악마였네요. 이것외엔 딱히 떠오르는 말이
효녀추
국민효녀 사랑해요
아 진짜 쌍욕하고싶다 진짜 제발 당을 떠나 그러지마라 제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사신분들이다 니들이 사람이냐? 아.....
와... 알차게 잘해쳐먹었네..
문재인스럽네요
??? : 180석 훠훠 그렇게 욕하던 이명박근혜랑 다른게 뭔지
파도 파도 재앙
아 진짜 개빡침
미쳤냐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 토왜 매국노라고 보면 되죠 이제 ㅎㅎ
아오 개 쓰레기들
역겹다 감성팔이
진짜 대단하네
펜션으로 이용했다는 기사도 떳네요
7억 5천에 사서 4억2천에 판 기사도 떴습니다
이번 선거 한일전 맞네,,,
개쓰레기 새기들...
하긴 감성팔이만 제대로 해도 180석이 나오니 뭐..
팬덤관리만 잘하면 걱정없을듯
패션진보가 너무 많아서리 ㅉㅉ
어째 쉴드치는 깨문이가없냐
진짜 하루에 하나씩 나오네ㅋㅋㅋㅋㅋ
민주당 의원 자격이 충분.. 합격점
검찰과 기레기를 믿을바에 트럼프를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