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구리 선관위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분실됐다”며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추적한 결과 민 의원이 전날 공개한 비례대표 용지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분실된 경위에 대해서는 “관리 차원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누가 훔쳐간 것인지 확인 중”이라고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민 의원 측에 어떻게 이 투표용지를 입수한 것인지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선관위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직무 유기를 저질러 놓고 어떻게
입수했는지를 말하라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도둑놈이 물건 주인한테 관리 못한 직무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거
민경욱 너네 집주소 딱 대라. 니네 세간살이 내가 다 들고나오게.
니말대로 세간살이 관리못한 집주인놈 잘못 맞지?
빼박이네 ㄷㅅ 새기 ㅋㅋㅋㅋ
선관위가 생각이라는걸 한다면 이미 법적 조치가 들어갔어야 함 .. 개누리와 선관위는 한편이고 입수경위에 엉뚱한걸 끼워넣을려고 하는게 뻔히 보임
경우기가 훔친거여,,그럼??
귤껍데기 좃됐네...선관위의 반격을 예상 못한듯...어불성설인지 아닌지 법적으로 가려보자.,..
그런거였어? ㅎㅎㅎ